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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멋과 맛

동남아 여행기 - 인천에서 쿠알라룸푸르로 날아라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25.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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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출발이 45분이나 지연되어 12시가 다 되어서 

비행기가 이륙장으로 이동하고..

요즘 비행안전에 대한 모든 것이 민감한 시기입니다.

 

              인천하늘에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하늘로     

 

 

보딩브리지가 접히고 활주로로 이동하고.. 최대출력으로 달려

하늘을 향해 비행기 몸체를 부 ~ 웅 띄웁니다.

 

모든 승객 탑승 완료 후 30분 경과 후 이동하는 항공기

 

 

인천공항 탑승구에 계류중인 항공기들을 보면서

서서히 활주로로 이동하는 말레이시아 에어 항공기입니다.

 

 

항공기에 설치된 구명조끼와 산소호흡기 등 

비상장비에 대한 설명이 모니터로 나옵니다.

예전에는 실제 승무원들이 직접 시범을 보이던 내용들인데

이제 영상으로 대체하고 있네요.

 

 

6시간 넘게 비행하는 여정이어서

기내용 개인 담요가 좌석마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상태는 양호합니다.

 

 

 

개인용 헤드셋도 잘 준비되어 있습니다.

긴 시간 비행하면서 무료함을 달래기 딱 좋은 것이 

영화 감상입니다.

 

 

말레이시아 국영항공사인 말레이시아에어 승무원들이 

단체복을 입고 촬영한 영상으로 말레이시아 소개 및 

비행여정에 대한 설명도 영상으로 진행됩니다.

 

 

 

 

출발시간보다 40분 늦게 이륙하는 항공기,

연휴기간이라 떠나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인지

많이 딜레이 되어 쿠알라룸푸르로 출발합니다.

 

 

 

항공기 이륙의 긴장된 시간이 무사히 지나고

정상 고도에 진입 후 승무원들이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방송은 말레이시아어, 영어 그리고 우리나라 말로 안내하는군요.

 

 

 

오후 1시 즈음되어서 간식으로 음료수와 견과류 한 봉지 제공됩니다.

음료수는 콜라, 주스와 캔맥주 그리고 와인이 제공된답니다.

소금으로 간한 견과류입니다.

 

 

오후 3시 즈음에 제공되는 기내식 점심입니다.

베지테리언은 항공권 예약 시 기내식에 대한 옵션을 신청하면

이렇게 채식 기내식이 나옵니다. AV는 아시아식 채식 음식이라는 표시랍니다.

일반 기내식 제공 전에 미리 갔다 줍니다.

옆좌석 인도인 승객의 점심을 사진 찍었습니다. 양해를 구하고...

 

 

 

우리 기내식도 바로 나옵니다. 두 가지 메뉴가 있는데

나는 첫 번째 메뉴로 주문하였습니다.

치킨소스 볶음밥입니다. 기내식이지만 먹을만하게 보입니다.

 

 

 

스푼과 포크 그리고 나이프와 냅킨 등

식사에 필요한 도구는 비닐봉지에 포장되어 나옵니다.

 

 

식사와 함께 마실 음료수는 시원한 콜라와 물을 받았습니다.

캔맥주와 와인도 있었지만 기내에서 화장실 왔다 갔다 하기가 싫어서

콜라만 조금 먹었답니다.

 

 

샐러드입니다.

신선한 양상추와 맛난 샐러드입니다.

 

 

 

같이 나온 작은 빵조각도 먹을 만합니다.

한국에서 출발할 때 기내식은 한식형태의 밥이 제공되니 괜찮습니다.

 

 

조금 딱딱해서 버터 발라 먹기에 아쉬움이 있었던

모닝빵입니다. 아랫부분이 딱딱했어요.

 

 

 

한국인은 먹어야 하는.. 요즘은 외국인도 많이 좋아한다는

김치입니다. 한글로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외국인이 알아보려나?

 

 

작은 퍼터 한 조각.. 모닝빵과 먹었어요.

 

 

 

점심 기내식 먹고 낮에 날아가면서 하늘을 봅니다.

창가에 앉았는데 바로 옆이 날개여서 뷰는 좋지 않지만...

 

 

 

 

 

인천에서 쿠알라룸푸르까지 비행시간은 6시간 5분이라고 하는데

실제 하늘을 날아가는 시간인지

이륙해서 착륙까지 종료한 시간인지는 모르지만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가는 비행시간보다 많이 걸려요.

하늘 위에서 보는 구름과  파란 하늘이 참 맑고 좋아요.

 

 

착륙하기 1시간 전에 간식으로 토스트를 제공합니다.

토스트 종류는 두 가지.

참치토스트와 치즈토스트인데 참치 토스트를 주문하여 받았습니다.

음료수는 오렌지주스로... 차라리 커피를 주문했으면 좋았는데

기체가 흔들린다고 뜨거운 음료는 제공이 안된다고 했어요

 

 

 

 

비닐로 랩핑 한 참치토스는 차가워서..

그래서 안쪽만 먹고 포기하였답니다.

참치토스트 생김새를 담아 보았습니다.

 

 

 

항공기 비행정보를 확인하는 화면입니다.

베트남 동쪽바다 위를 비행하여 말레이시아반도로 

향하는 비행기 궤적입니다.

 

 

세계지도의 화면에서도 비해이 궤적을 알려줍니다.

미국의 로스앤젤레스와 뉴욕, 그리고 부에노스 아이레스 시각을 알려주네요.

 

 

 

쿠알라룸푸르로 가까워지면서 항공기 위치정보는

지상 11,887미터 상공을 날고 있으며

속도는 시속 905킬로 미터입니다. 외부 온도는 영하 54℃를 알리고 있네요.

빠를 때는 시속 1,000킬로 이상의 속도로 비행하는 항공입니다.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으로 접근하는 항공기 궤적을 보여줍니다.

탑승한 항공기는 약 290명 풀로 채워 운항하였으며 

일부 좌석은 대한항공으로 나누어 판매한 항공권도 있었답니다.

 

인천 출발 11시 50분 - 쿠알라룸푸르 도착 5시 10분,

쿠알라룸푸르와 인천의 시차는 1시간입니다.

인천시간으로는 6시 10분 도착이네요.

 

이렇게 인천 하늘에서 쿠알라룸푸르 하늘로 옮겨간 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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