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맛집 - 돼지갈비 맛집 연 화로 숯불갈비전문점 계룡점

이른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

논산 더힐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위해 

새벽 5시에 출발하고..

라운딩 즐기고 저녁에 다시 모여 식사를 한 

계룡맛집 이야기입니다.

 

계룡 돼지갈비 맛집 - 연화로 숯불갈비전문점

 

계룡에서 3인 연산에서 1인인 모여

돼지갈비 맛나게 먹었어요.

 

연화로 돼지숯불갈비 식당에 예약하고 찾아갔습니다.

오후 6시 30분 4인 모두도착했네요.

두서없이 몇 장의 사진으로 맛 이야기 전합니다.

 

 

 

반찬에는 매콤한 양념게장이 나왔는데

양이 조금 적으 것 같아요.. 그래도 먹는 사람은 맛나게 먹었어요.

 

 

 

모두가 좋아하는 잡채입니다.

면이 퍼지지 않고 잘 요리된 잡채...

 

 

양념되지갈비입니다.

고기가 4인분이네요.

일단 4인분 주문하고 \//////////

 

 

화력 좋은 숯불이 들어오고 불판이 깔리고 고기 구울 준비 완료...

 

 

 

고기 올려놓고 우리를 위하여 건배 한 잔..

세 명은 소맥 시원하게 말아서 마시고

나는 검은색 탄산수로....

 

 

고기 구워 먹는 장면은 생략하고..

고기 잘 구워서 소맥을 마시다 보니

나는 콜라 한 개, 세명은 소주 두 병에 맥주 6병 시원하게 해결하고....

후식으로 한 명은 물냉면을 주문했습니다.

 

 

 

칼칼한 뚝배기 된장찌개...

된장찌개 두 개 주문하고....

 

 

솥밥을 3개 주문해서 

밥은 된장찌개와 함께 먹고 솥에 뜨거운 물 부어

누룽지, 숭늉 만들어 식사로 먹고...

술 마신 일행들 연산까지 금암동까지 내 차로 실어다 주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무척이나 피곤한 하루입니다.. 지금은 23시 30분이네요..

포스팅 이렇게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