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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귀여운 손자의 돌 행사가 있는 날이랍니다.
아들 부부가 모든 일을 준비하여
우리는 참석만 하면 되는 날이지만...
우리 손자 돌 잔치 하는 날
태어난 지 일 년 만에 할아버지 블로그에
등장하는 우리 손자입니다
설날 전 할아버지, 할머니가 캄보디아 여행 떠나기 전 날에
아들 부부와 함께 집으로 찾아온 손자입니다.
아들 부부와 간편한 복장으로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엉거주춤 세배하는 귀여운 손자입니다.
아들 부부가 세배할 때 반강제로
세배를 하던 귀여운 손자입니다.
세배를 했으니 새뱃돈을 받아야지요.
아들 부부와 함께 맛난 까까 사 먹으라고 봉투에
세뱃돈을 담아 손자에게 주었답니다.
아! 나도 벌써 아니 조금 늦게 할아버지가 되었지만.....
손자가 태어난 지 벌써 일 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요.
바로 옆동에서 아들 부부가 살고 있어
주중에는 매일 보다시피 하는 손자
언제 보아도 너무 귀엽네요.
돌잔치 손자 아프지 않고 무럭무럭 자라기를
응원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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