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앙코르 유적지 오전에 돌아보고 점심은 파인애플 밥으로..
다시 오후에 앙코르왓트 돌아보고 저녁은 삼겹살로..
씨엠 립 저녁식사 - 삼겹살
캄보디아 돼지고기는 돼지 냄새가 안 납니다.
돼지고기식사를 몇 번 했는데
맛나게 먹었습니다.

삼겹살을 캄보디아 산이지만
불판은 대한민국 식당 불판 같아요.

오늘 식사도 한인식당에서...
가이드와 잘 아는 식당인 것은 당연하지요.
반찬 중에 무생채는 없고 비슷하게 만든 것이 있습니다.

식당마다 고기를 먹으러 가면
연하지만 향은 강하지 않은 미나리를 많이 내줍니다.

울퉁불퉁한 은색 그릇은 국그릇인데 은제품은 아니라고 합니다.
된장국 담아 먹는 그릇입니다.
식탁 세팅은 국내와 비슷합니다. 한인 식당이니까....

배추김치도 나오고
부추전도 나왔어요...

국그릇 준비하고 이제 먹을 준비합니다.
불판에서 삼겹살이 잘 익어가는데
기름이 튀거나 돼지고기 냄새가 나지 않아서 좋아요.

식사 때만 정해진 조가 있어서 여행온 커플과
나와 아내가 한조로 앉아서 식사를 계속 같이 했답니다.
캄보디아 저녁식사 삼겹살도 괜찮았습니다.
오늘은 씨엠립 한인식당 삼겹살이야기였습니다.

728x90
반응형
'캄보디아의 멋과 맛' 카테고리의 다른 글
씨엠레아프 여행 - 앙코르 왓트 (149) | 2024.04.14 |
---|---|
캄보디아 씨엠 립 앙코르 그린가든 (125) | 2024.04.08 |
앙코르 톰 - 타프 롬 사원 (50) | 2024.04.05 |
앙코르 톰 - 바이욘 사원 (69) | 2024.04.02 |
오늘 포스팅은 간단하게 (53) | 2024.03.29 |
하늘하늘하늘하늘님의
글이 좋았다면 응원을 보내주세요!
이 글이 도움이 됐다면, 응원 댓글을 써보세요. 블로거에게 지급되는 응원금은 새로운 창작의 큰 힘이 됩니다.
응원 댓글은 만 14세 이상 카카오계정 이용자라면 누구나 편하게 작성, 결제할 수 있습니다.
글 본문, 댓글 목록 등을 통해 응원한 팬과 응원 댓글, 응원금을 강조해 보여줍니다.
응원금은 앱에서는 인앱결제, 웹에서는 카카오페이 및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