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씨엠립 여행 -- 씨엠립 오성급 호텔 PACIFIC HOTEL & SPA SIEM REAP

씨엠립 도착 후 버스로 약 50분 이동 후

한식당에서 돼지불고기 저녁식사 후

캄보디아 전통 마사지를 2시간 받고

숙소로 이동합니다.

 

씨엠립 숙소  PACIFIC HOTEL & SPA SIEM REAP 

 

3일 동안 머물 숙소는 PACIFIC HOTEL & SPA SIEM REAP입니다.

숙박시설은 괜찮았는데 서비스가 조금 미흡하다고 생각하네요.

 

호텔입구에 멋진 이름표가 붙어 있습니다.

오늘은 호텔 외부 모습을 알려드립니다.

 

 

 PACIFIC HOTEL & SPA SIEM REAP은 오성급 호텔입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이 거리는 많은 호텔이 자리하고 있는

호텔 거리입니다.

 

 

캄보디아의 분위기도 태국 분위기와 

많이 닮은 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호텔 정문 좌우측 벽에는 커다란 코끼리상 3마리씩 자리하고 있네요.

 

 

호텔벽에 자리한 대형 코끼리 두상을 잡아봅니다.

실제 코끼리처럼 생생한 모습입니다.

 

 

호텔입구에 전등이 모습입니다.

앙코르와트의 문양으로 전등 탑을 만들었네요.

 

 

호텔 앞 넓은 도로는 오고 가는 차량은 별로 없고

오토바이를 타고 오고 가는 캄보디아 사람들이 보입니다.

 

 

 PACIFIC HOTEL & SPA SIEM REAP 호텔 인근에 있는

다른 호텔 중 한 곳의 모습입니다. 

 

 PACIFIC HOTEL & SPA SIEM REAP 호텔 정문 앞에는 종교적 상징성이 있는

시설이 있습니다. 기도하는 장소는 아닌 듯한데... 건물에는 중국풍의 등이 달려 있어요.

캄보디아는 중국과 가까운 나라이며 많은 중국인들이 예전부터 살고 있는 나라라고 합니다.

 

 

팔이 넷인 석상이 건물 중앙에 서 있습니다.

누군가 알려 주는 이 없으니 이렇게 사진만 찍어 봅니다.

 

 

캄보디아는 코끼리와 코브라와 연관 있는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코끼리상 그리고 이렇게 큰 코브라 뱀 상이 호텔 앞에 서 있습니다.

 

 

코브라 상이 서 있는 모습입니다.

 

 

캄보디아 여행의 첫 출발지 호텔앞  

풍경입니다.

 

 

동남아 지역임을 알 수 있는 커다란 열대나무들이 서 있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호텔앞 조경도 그리고 여러 구조물도 잘 되어 있습니다.

 

 

 

2019년에 문을 열고 2021년 그리고 2024년까지

코로나 시기를 잘 넘긴

 PACIFIC HOTEL & SPA SIEM REAP 호텔에서 

3박을 하였답니다.

 PACIFIC HOTEL & SPA SIEM REAP 호텔 이야기는 내일도 이어집니다.

 

 

 

지도출처 - 네이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