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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 저물어 갑니다.
1월 첫 일요일입니다.
어제가 소한이었는데
오늘이 더 춥다고 합니다.
일요일 점심은 대패 삼겹살
인연 지어진 모든 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오늘도 간단한 포스팅으로 맛난 점심 사진
세 장 올리며 포스팅 마감합니다.
일요일 점심 아내와 즐기는 돈쌈대패 삼겹살입니다.
시작은 무조건 5인분 29,500원부터 입니다.
풍성하고 신선한 채소 등 많은 먹거리가 셀프로 무한리필입니다.
대패 삼겹살 5인분입니다. 500g인데 양은 많지 않습니다.
무한리필 셀프코너에서 분홍소시지에 만두 통만두에
콩나물에 고사리 등 등 갖다가 대패 삼겹살과 같이 구워 먹습니다.
먹을만합니다.
여러 가지로 배를 채우고
그래도 마무리는 볶음밥으로 해야 되지요.
된장찌개 한 뚝배기 주문하고 공깃밥 한 그릇 주문해서
불판에 볶아 김가루 뿌리고 맛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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