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수도 계룡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공연 이야기

국민가수에서 탄생한 가수 박창근

오랜 시간 무명의 지역가수였지만

국가수에서 한 순간에 국민가수가 되었지요.

계룡시에서 공연을 하였는데 기회가 있어서 노래 감상했던 

지난 이야기입니다.

 

국방수도 계룡시 박창근 공연

 

세계군문화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축하하는 공연이었습니다.

 

 

한곡 노래가 끝나고 여유로운 멘트도 하는 가수 박창근.

 

 

맑은 목소리로 열정을 다해 노래를 합니다.

 

 

개인적으로 박창근 공연을 가고 싶었는데 계룡시에서

이런 기회가 생겼습니다.

가까운 대전에서 공연이 있었는데 가지 못했었답니다.

 

 

 

 

전국을 돌며 콘서트를 하지만 계룡에는 찾아오지 못합니다.

 

 

 

 

이렇게 만나서 직접 얼굴을 보고 노래를 들으니 너무 좋았답니다.

 

 

 

단지 내가 듣고 싶어 하는 노래를 다 듣지 못한 아쉬움이...

 

 

 

노래를 시작하기 전에 계룡시민들에게 인사도 하고...

 

 

 

이제 기타 연주와 함께 감미로운 노래를 선물합니다.

 

 

 

시간이 오래되어 부른 노래 제목들이 생각나지 않지만

그날의 좋은 기억은 아직도 있습니다.

 

 

 

수수한 옷차림에 통기타 한 개

그리고 고운 목소리로 노래하는 가수 박창근입니다.

 

 

 

 가수 박창근의 애창곡이 어떤 곡인지 모르지만

고 김광석 가수의 노래를 자주 부르는 것 같아요.

오늘 이야기는 사진에 짧은 이야기로 박창근 가수 

노래 모습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