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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멋과 맛

계룡 맛집 -- 금암동 흑염소 토속마을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23.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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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2일 새벽부터 많은 비가 내렸네요.

아침 8시 출근하면서 비가 오면 안 되는데 하는 걱정을 하며

운전을 하고

다행히 오전에 비가 그치고 ...

정말 좋았어요...

 

계룡맛집 금암동 흑염소 토속마을 

 

왜 좋았냐면 오늘 오후 1시 24분 구룡체력단련장에서

라운딩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비가 오면 지장이 되니까..

계룡산 천황봉에 구름이 걸려있고 하늘도 흐렸는데

다행히 비는 오지 않고 흐린 날 정말 좋았답니다. 

라운딩 종료 후 샤워 간단하게 하고 동반자들과 계룡시청 앞

금암동 식당에서 염소탕으로 어제 못한 복달임 음식 냠냠했어요.

 

 

동반자 중 한 명이 추천한 식당으로 4명이 모였습니다.

오늘 날씨도 굳, 동반자 플레이도 굳, 이제 저녁식사 마무리만 굳 하면 됩니다.

 

 

 

먼저 도착한 일행이 주문을 합니다.

흑염소토속마을의 흑염소탕으로..

1인분에 1만 4천 원합니다.

여러 가지 메뉴가 있는데 염소 음식만 팔아요.

수육, 전골과 무침 그리고 염소탕,, 아 갈비탕도 있네요.

염소 갈비탕인가?

 

 

 

반찬 상차림이 나왔습니다.

작은 장떡도 있고 나물도 있고   고추와 쌈장도 있고..

소박한 상차림입니다.

 

 

 

금암동 흑염소 토속마을 상차림 반찬 

 

 

반찬구경합니다. 둥근 장떡은 크지 않지만 개인당 1개를 

먹을 수 있게 나왔습니다.

 

 

 

무 무침인데 중식당에 나오는 짜사이 같은 맛과 느낌이에요.

흑염소탕 먹을 때 염소고기가 있으니 함께 먹으면 좋겠네요.

 

 

 

붉은 고추양념의 겉절이 김치와 푸른 고추입니다.

염소탕의 염소고기 먹고 푸른 고추 쌈장 찍어 와그작 먹으면 좋아요.

 

 

 

공깃밥과 흑염소탕에 나오는 고기와 채소를 찍어 먹는 양념장이 나왔습니다.

고추기름에 참기름과 들깨가루가 들어간 

양념장은 잘 섞어서 고기를 찍어 먹으라고 하네요. 

 

 

 

밥은 아주 뜨겁게.. 아마도 방금 한 흑미밥인듯합니다.

밥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간혹 식당에서 조금 시간이 지난 공깃밥이 나올 때가 있는데.

밥알도 찰지고 너무 따뜻한 흑미밥입니다.

 

 

 

 

 

흑미밥 구경하는데 뜨거운 뚝배기 4개가 나왔습니다.

몸에 좋은 흑염소탕입니다. 

 

 

 

젓가락으로 건저 보는 흑염소탕.

부추와 여러 채소 그리고 흑염소 고기가 보입니다.

 

 

 

 

 

건강식으로 먹은 금암동 흑염소 토속마을 흑염소탕 

 

 

 

 

 

 

흑염소탕, 염소고기 많이 좋아하지는 않는데 어제 초복이고,

월요일 그리고 오늘 수요일 라운딩으로 지친 몸에 

에너지를 불어넣기 위해 먹습니다.

조금 잘 먹기 위해 들깻가루 두 숟가락 넣어 잘 저어 먹습니다.

 

 

 

흑염소탕 고기와 채소는 건져서 오른쪽 하얀 종지에 있는

흑염소 양념장을 찍어 먹으니 먹기도 편하고 무엇보다

매콤하면서 맛이 더 좋아집니다.

 

12일 구룡대체력단련장에서 오후 라운딩 후 

저녁식사는 흑염소탕으로... 연산에서 온 동반자도 있고

4인 중 2인이 음주를 못하는 관계로 음주는 생략하고

몸보신 흑염소탕으로 저녁만 해결한 그러나 즐거운 라운딩 후

맛난 체험 시간이었답니다.

다음을 기약하고 각자 집으로 출발하며 오늘 모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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