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카페 --- 탑정호 카페 알바노

논산의 탑정호는 대둔산 맑은 물이 고인 호수로 이곳에 

거대한 출렁다리가 건설되어 많은 방문객이 찾아옵니다.

탑정호 주변에는 아름답고 시원한 탑정호 경관을 만나며

차 한 잔의 휴식을 할 수 있는 카페가 많이 있습니다.

 

탑정호 카페 -- 알바노 카페 

 

오늘은 탑정호 수변을 끼고 숨어 있듯이 자리한 카페 이야기입니다.

 

 

 

 

탑정호 수변을 낀 카페 알바노입니다.

 

 

 

 

 

 

 

카페 앞에는 넓은 잔디밭이 잘 가꾸어져 있어요.

저 뒤로 맑은 물 모인 탑정호가 보입니다.

 

 

탑정호카페 알바노

 

 

 

 

카페 알바노는 차도 마시지만 가족, 친구와 연인들이 여러 음식으로

식사가 가능한 공간입니다.

 

 

 

 

 

흡사 유럽의 어느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같은 느낌의 카페 알바노입니다.

 

 

 

 

 

식사의 분위기를 좋게 할 수 있는 테이블과 실내의 모습입니다.

중세의 유럽풍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멋진 창틀에 벽에 설치된 등이 참 잘 어울립니다.

여름날 햇살이 창문의 블라인드 커튼 사이로 환하게 들어옵니다.

 

 

 

 

돌아 올라가는 나무계단을 올라가면 2층을 만난답니다.

역시 식사 공간이지만 차를 즐길 수 도 있답니다. 계단 모습도 

나선형으로 멋지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무엇인가를 짜 내는 기구인듯 합니다.

와인의 고장 유럽에서 와인을 짤 때 사용하는 도구일까요?

아주 오래된 물건이네요.

 

카페 알바노에서 커피 한 잔을 하고 왔답니다. 돌아오는 아들 생일에

이곳에서 식사를 해야겠어요.. 아들이 좋아하는 메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