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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멋과 맛

계룡시 개인전 -- 시연 유순자 고희기념 개인전 서예작품 감상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22.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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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 유순자 여사의 고희 기념 개인전은 지난 5월에 5일간 

계룡문화예술의 전당 전시실에서 열렸었습니다.

자신의 20년 작품활동을 한 민화와 서예작품을 고희를 기념하여

전시회를 개최했네요.

 

시연 유순자 고희기념 개인전 서예작품 감상

 

붓끝으로 그려낸 작품을 감상해 봅니다. 

 

 

 

 

붓끝으로 그려 낸 書와 畵 고희전 알림 포스터가 입구 벽에 걸려있습니다.

 

 

 

 

 

계룡 문화예술의 전당 2층 전시실은 넓은 공간에 최신시설로

지역사회의 예술인들 작품 전시회가 수시로 열리는 곳입니다.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병풍입니다.

어린시절부터 서예에 관심이 많았으나  그 배움을 몇번이고 

시도하고 결국 성공하지 못한 나 자신이기에 이런 개인전이 정말 부럽네요.

 

 

 

 

 

반야심경의 한문 작품인듯합니다. 

 

 

 

 

오늘 하루에 대한 마음을 적은 글 "선물"이네요.

 

 

 

 

 

족자 서예작품의 다양한 모습입니다.

 

 

 

 

아주 깨끗하고 넓은 공간에 자리한 서예작품과 민화작품의 전시회 입니다.

 

 

 

 

친구란 모든 것을 털어 놓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 친구 - 

 

 

 

 

 

오늘밤도 고운 꿈을 꾸어야 합니다----꿈 ---

 

 

 

 

 

인의예지 - 우리의 몸과 마음가짐입니다.

 

 

 

 

 

여러 글씨체로 기록한 서예작품입니다.

 

 

 

 

 

수진지만 守眞志滿 - 천자문에 나오는 글로 사람의 도리를 지키면

뜻이 가득차고, 군자의 도를 지키면 뜻이 편안하다는 글입니다.

 

 

 

 

 

주는 것을 낙으로 삼는 사람 --- 누구나 그러했으면 좋겠어요.

 

 

 

 

 

치신이도 심가이예 治身以道  心家以禮

몸을 다스리는 법은 도리에 맞으며 

가정을 다스림에는 예를 다하라는 의미입니다. 

 

 

 

 

 

쾌적한 분위기에서 전시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계룡 문화예술의 전당 전시실

 

 

 

 

 

 

족자로 만든 한글과 한문의 다양한 서체 작품을 감상합니다.

 

 

 

 

 

전시실 가운데 그리고 한쪽에는 잠시 쉬어갈 의자도 잘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개인전 감상을 끝내고 나오며 작가의 작품이 수록된 작품집을 

한 권 선물로 받았습니다.

길지 않은 시간 작품을 돌아보는 관람은 쉬운 일이지만

20여 년 세월동안 작품을 제작하고 보관하고 또 이렇게 전시를 한다는 것은

보통 정성으로는 불가능한 일이지요.

개인전을 할 수 있도록 畵와 書에 정진한 작가에게 축하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 더 좋은 작품과 멋진 전시회를 응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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