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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멋과 맛

무이네여행 - 저녁바베큐 만찬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19.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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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네 해변의 멋진 숙소에서의 저녁만찬 입니다.

신선하고 풍성한 해산물과 쉽게 맛볼수 없는 여러 종류의 이름을 알수 없는 먹을거리들....

무이네 깊어가는 겨울밤의 만찬이군요


무이네 해산물 숯불바베큐 만찬 -  판다누스 리조트의 저녁만찬


만찬장소인 무이네 판다누스 리조트 총 지배인인 소주를 좋아하는  독일인의 친절한 안내와 함께 아주 즐거운 저녁만찬입니다.

무이네는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보기 힘든 사막과 바다가 같이 즐기는 어촌 도시로 휴양과 해양 스포츠를 즐기는 아름다운 경치가 소문이 나면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 오는 곳이지요.



판다누스 리조트는 유럽풍 풀 빌라와 가족단위 또 연인끼리 휴식을 즐기기 좋은 다양한 종류의 객실을 갖춘 대형 숙박 리조트랍니다.


판다누스 리조트의 로비에도 12월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여러가지 장식이 설치되어있어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연말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군요.






판다누스 호텔 리조트의 총괄지배인 독일사람 '피터'의 환영을 받으며 우리 일행은 판다누스 리조트로 입성을 합니다. 리조트 총지배인의 보조 지배인인 여자 직원은 한국을 무척 좋아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싱글벙글, 모두가 싱글벙글입니다.


로비에서 보는 판다누스 이야기.

판다누스 호텔리조트의 모든 서비스와 즐길수 있는 해양스포츠 그리고 호텔리조트 주변의 여러가지 관광상품에 대한 소개가 자세히 되어있어요.


잘 꾸며진 판다누스 호텔리조트.

무이네 바닷가의 아름다운 해변을 끼고 자리한 판다누스는 무이네 동쪽바닷가에 있답니다. 아침에 멋진 일출을 만날 수 있는 무이네의 최고의 시설을 겸비한 숙소이지요.


판다누스 호텔리조트 로비에서 총지배인을 만나 간단한 소개를 받고 우리만을 위한 만찬장으로 이동하는 길입니다.

로비에서 바닷가쪽으로 가는 길목엔 아름다운 건축물과 나무와 풀 그리고 꽃들이 잘 꾸며져 있습니다.


 

판다누스 호텔리조트 식당과 바.숙박객들이 야간에 나와 음악공연을 즐기며 한 잔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장소이지요.



바 옆에는 당구대도 있어서 당구를 즐기는 재미도 있어요.



판다누스 호텔리조트은 2004년에 영업을 시작하였으며 올인크루시브(All - Inclusive)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답니다. Pandanus Resort의 풀빌라 모습입니다.



판다누스 호텔리조트(Pandanus Resort)의 풀장입니다. 숙박객을 위한 식당인 Blue Lagoon Restaurant가 있지만 우리만을 위한 만찬은 해변가를 낀 수영장 레스토랑으로 갑니다.



판다누스 호텔리조트(Pandanus Resort) 수영장도 야간 8시까지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시설입니다.



판다누스 호텔리조트(Pandanus Resort) 카페 블루 라군의 모습




판다누스 호텔리조트(Pandanus Resort)의 숙박시설을 스치고 지나가는 길에 잡은 숙소의 모습.



판다누스 호텔리조트(Pandanus Resort) 수영장모습. 수영장 뒤로 우리만을 위한 멋진 만찬장으로 .

환한 레스토랑의 모습이 보여요.     .............


따뜻한 동남아시아 국가인 베트남의 이국적인 모습이 야간 조명 속에 아름답게 우리를 맞이하는 군요.



판다누스 호텔리조트(Pandanus Resort)의 해변가 레스토랑의 만찬장으로 고고 씽.......

호텔의 요리사와 또 준비된 음식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우와~~~~ 싱싱한 해산물이 가득입니다. 배 모형의 용기에 엄청난 양의 싱싱한 해산물이 가득 담겨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해산물바베큐 특선 입니다.



숯불이 벌겋게 타 오르고 조개구이가 익어갑니다. 이럴 때는 소주가 최고인데....

이곳 총지배인 지휘아래 너무 많은 먹을거리가 익어갑니다.


조개와 생선 그리고 새우와 오징어 한치 등 종류를 일일이 다 적을 수 없는 많은 싱싱한 해산물의 행진입니다.



레스토랑의 특별공연자. 인도네시아 밴드와 가수가 좋은 노래를 불러주네요.



숯불위에서 익어가는 새우들.

잘 익어지면 접시에 담아 먹으면 즐거움 가득이지요.


닭고기 요리도 준비된 모습. 베트남 향신료를 더해 요리해 놓은 모습입니다.



모든 음식에 자신의 취향에 맞게 향신료를 첨가해 먹을 수 있도록 준비된 베트남의 양념들이지요.



연꽃잎위에 준비된 야채들......



즉석 구이요리. 이름은 잘 몰라요.........



계란빵 같은 음식인데 한개 한개를 작은 돌판위에서 구워주는데 맛이 좋아요.



돌판에서 익혀지는 요리.뚜껑을 덮어 알맞게 구워줍니다.



레스토랑 외부에는 다양한 먹을거리 뷔페가 준비되어 있지요. 너무 풍성한 먹을거리의 행진입니다.



뷔페에는 베트남 전통음식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름은 영어와 같이 표기되어 있어요.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그 이름을 열거하지 못합니다.


나의 저녁 만찬 식탁...잘 준비된 즐거운 밤 입니다.



소스와 조개구이 그리고 새우구이...........



베트남에도 미트볼을 많이 먹는듯 합니다. 생선미트볼과 고기 미트볼에 소스를 조금 첨가해 얌 냠.......



좋은 안주가 가득한데 소주가 없어서 .............타이거 맥주를........호치민에서 사이공 맥주를 마셨는데...

무이네에서는 타이거 맥주로......


가리비 구이가 맛이 좋아서..그리고 총알오징어?  아니면 한치? 



우리는 즐기고 무이네 판다누스 호텔리조트(Pandanus Resort)의 밤은 깊어갑니다.

원래는 야외에서 즐길 만찬이었는데 12월 베트남의 겨울 바닷바람이 너무 거세어 실내에서 즐긴 만찬입니다.


밴드가 우리가 한국사람인 것을 알고 '만남'노래를 열창해 줍니다.

좋은 먹을거리에 맥주한잔 그리고 베트남의 무이네에서 듣는 한국노래에 기분이 정말 업 업 되었씁니다.


 총지배인 '피터'와 함께 판다누스 호텔리조트(Pandanus Resort)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한국을 좋아하고 소주를 좋아하는 총지배인에게 일행중 한 분이 소주를 선물했답니다.

우리가 즐긴 판다누스 호텔리조트(Pandanus Resort)의 해산물 바비큐 저녁 만찬으로 무이네 여행의 즐거움 만끽했답니다.



판다누스 호텔리조트(Pandanus Resort)는 대가족, 소가족, 연인과 친구 등 모든 여행객을 위한 객실과 스위트 룸을 리모델링하여 고급객실, 주니어 스위트, 패밀리스위트, 럭셔리아파트 및 방갈로 형태 등 다양한 럭셔리한 시설로 손님을 맞이하고 있답니다.




상기 포스팅은 베트남/태국 현지여행 전문여행사 더존호스피탈리티 초청으로 진행된 베트남 6박7일 팸투어에 참가하여 후기로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베트남전문여행사 더존호스피탈리티 The John Hospitality

        

더존호스피탈리티한국사무소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천로 2길 7 웅지빌딩 633호

전화예약 02-522-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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