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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멋과 맛

방콕여행 - 방콕여행 마지막 아침식사 - 센터포인트 스쿰빗통로호텔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19.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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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간의 방콕여행의 마지막 날 아침

센터포인트 스쿰빗통로호텔에서 편안한 하룻밤을 보내고 호텔 뷔페식당에서 방콕여행 마지막 아침식사를 해결합니다. 호텔 뷔페는 깨끗하고 먹을거리 많아서 좋아요.

든든히 속을 채워야 하루 일정을 소화합니다.


센터포인트 통로호텔에서 방콕 여행의 마지막 아침식사 


4성급 호텔 이어서 외국인들이 주로 이용을 하는 호텔입니다. 그럼 아침식사를 먹어볼까요.



방콕여행의 마지막 날인 일요일 아침이 밝았네요.

일행들은 파타야 여정까지 3일이 더 남아 있지만 근무로 인해 귀국을 해야 하는 아침입니다.

월요일 새벽 1시 50분 비행기라 저녁때 까지 여정은 소화를 합니다.

호텔뷔페 식당에서 맛난 아침을 먹을까요...





몇 일간의 여행의 아침식사는 전부 호텔의 뷔페에서 먹었습니다.

오늘은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많이 했었지요.


찜통에 하얀 것은 아주 달콤한 소가 들어간 찐빵이고 오른쪽 것은 딤섬인듯해요. 태국의 향신료 맛이 강해요.

뷔페 식당에서 자주보는 메뉴랍니다.


커스터드 소스라고 하는데 맛은 모르겠어요.



아하! 모닝빵에 커스터드 소스를 발라 먹는것인가 봅니다.

시도는 하지 않고 패스 합니다.


반가운 얼굴을 보았어요. 많은 양은 아니지만 우리의 '김치'가 자리하고 있네요.

당연히 맛을 보아야겠지요...


쌀죽과 스프도 있네요. 죽 한그릇을 김치와 함께.....호로록~~~~~~



우리의 생선찜 같은 생선요리도 있어요. 호텔 식당은 적당히 넓고 또 시간대를 잘 택해서 혼잡하지 않게 깔끔한 음식을 즐겼답니다.


태국 과일들 입니다. 식전이든 식후든 맛나게 먹었어요.



닭고기 요리 행진.

튀김도 있고 볶음도 있고 꼬치도 있어요. 꼬치는 약간 매콤해야 제 맛이지요.

유럽 등 외국관광객이 많아 서양식 먹을거리도 많이 있답니다. 동양 음식은 보기 힘들고요....



감자튀김, 소시지와 베이컨 들 모습.



여행 기간 중 야채를 많이 먹었어요. 건강을 위해서......위에 부담을 주지 않고 또 편안한 여행을 위해서......

해외 여행 중 음식에 욕심을 부리면 좋은 일 없습니다.

빵과 잼 그리고 시럽.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먹을거리들 입니다.



계란 요리인 프라이와 오믈릿을 직접 만들어 주는 요리사들..

친절하게 잘 해주네요.


우유와 함께 먹는 여러종류의 시리얼 모습입니다. 양식으로 유럽이나 미국여행객을 위한 메뉴겠지요.

태국에 의외로 러시아 여행객들이 많더라고요..


편안한 식당 분위기 입니다.



룸 메이트와 같이 할 식탁을 자리잡고........

이제 아침식사를 해 볼까요......


한바퀴 돌고 담아 온 아침먹을거리....

간단하지요. 모닝빵에 야채와 샐러드 그리고 닭꼬치 한개.....베이컨과 소시지 그리고 쌀죽에 김치까지...

양은 적어도 종류는 엄청 많군요.


매콤 새콤한 김치와 우리 된장국 맛이 나는 미소장국을 떠왔어요.

오랜만에 먹는 김치맛이 정말 좋았지요.


베이컨 한조각에 소시지 한개 그리고 쌀죽 한 컵.....죽과 김치 궁합이 좋지요~~~~~~



모닝빵 배 갈라서 부드러운 버터 넣어서 먹었어요. 그 맛은 잘 아시지요.

덤으로 토마토와 샐러드도 먹고......


닭꼬치 맛이 궁금해서 한 개 갖고왔어요 . 약간 매콤한 맛이 있는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쌀죽과 김치의 콜라보.  오랜만의 김치맛이 꿀맛입니다.



꼬치맛이 매콤 삼삼해요, 시원한 맥주 한 잔 있으면 그만인데......



쌀밥이 있는데 밥통은 일제내요. 태국 내에는 일본의 뿌리가 깊이 내린 것 같아요.



입가심으로 사과쥬스 한 잔......


점심과 저녁식사가 남았지만 호텔에서 먹은 방콕의 마지막 아침식사는 적당한 양을 맛나게 즐긴 센터포인트 수쿰빗 통로호텔의 아침식사였습니다. 

이제 체크아웃하고 그랜드센터포인트 라차담닛으로 이동을 하고 오후에는 아시아테크 야시장을 돌아본답니다.

방콕여행의 끝이 보이네요. 마음 같아선 한 두어 달 돌았으면 하지만......



아침식사 후 호텔 근처의 발 맛사지 샾에서 발맛사지을 받았어요.

영업시작 전에  들어 갔는데 여기 저기 전화해서 맛사지사 불러서 한 시간 정도 받았답니다. 




“상기 포스팅은 태국전문여행사 더존호스피탈리티, 센터포인트호텔그룹, 그랜드센터포인트파타야호텔에서 초청하여 진행한 태국 파타야 팸투어에 참가 한 후 후기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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