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여행 - 센터포인트 통로호텔의 Little Kowloon에서 즐기는 점심

  센터포인트 통로호텔에서 체크아웃 후 우리만의 점심을 즐겨 봅니다.

우리의 짐은 이미 그랜드센터포인트 호텔로 출발하고 느긋하게 즐기는 점심식사입니다.

센터포인트 통로호텔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점심

저녁에 먹는 만찬 메뉴로 즐기는 점심식사랍니다.

DINER 메뉴를 점심에 먹었어요!!!!!

12시 30분 즈음에 시작하는 점심 식사였습니다.

여러가지 요리가 나오는데 사진을  순서에 관계없이 올려 봅니다.

 

나온 오리고기 요리가 나왔습니다. Roasted Duck 요리입니다. 기름기가 자르르흐르고 간장소스 비슷한 소스를 살짝 얹어 나왔네요. 오리고기는 부드럽지요.

  

동남아에서 많이 먹는 채소인 모닝글로리와 함께 나오는 닭고기 요리 같아요.

내 점심 한접시입니다. 나온 음식 중에 골고루 담아 보았어요. 닭고기, 오리고기, 돼지고기, 모닝글로리, 밥과 딤섬과 만두 등......

테이블 별로 맛난 음식이 세팅이 됩니다.

기름기 부분이 바삭하게 튀겨지듯 요리된 돼지고기 요리. 부드럽고 당연히 냄새도 없고.....

한 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만든 노란딤섬입니다. 약간의 향신료 맛을 품고 있어요.

재료에 따라 여러종류의 딤섬이 있답니다.

새우가 들어간 딤섬스프인가? 아님은 매운 맛을 뺀 똠냠꿍인가?

부드러운 육수에 물만두같은 딤섬이 들어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만두국 같은 스프입니다.

여러종류의 딤섬(만두같은 것도 있지만)과 스프가 나왔어요.

만두같은 모양의 딤섬을 한 개 먹어 봅니다. 모닝글로리와 새우가 들었었나?

역시 같이 나온 검정색 소스를 찍어 먹어봅니다.

새우가 들어간 물만두 같은 딤섬스프에서 낚시로 한 개를 건져봐요.

부드러운 맛 새우의 맛과 함께 잘 어울리네요.

닭고기와 넓은 쌀국수, 그리고 모닝글로리를 함께 볶은 요리를 먹기도했어요.

모닝글로 모습입니다. 우리나라의 김치처럼 동남아식탁에 올라가는 채소라고 합니다. 먹어보니 맛이 괜찮습니다.시금치와 비슷한 느낌이 맞는지 몰라도.....

채소와 붉은 고추와 함께 볶아져 나온 고기요리.

식당에서 제공되는 음식은 중국식도 그리고 홍콩요리도 있고 베트남 요리도 있습니다.

우리의 식성과 취향이 비슷한 간장소스의 모습. 마늘에 고추에 라임까지 들어간 소스가 향긋하고 짜지 않아요.

잘 볶아진 소고기와 채소를 한 숟가락 옮겨 봅니다.

양상추를 살딱 데쳐서 소스를 뿌려 나오기도 하는군요.

나의 점심 한 접시

디저트로 나온 망고과일과 찹쌀밥 코코넛 오일 디저트....

바나나도 살짝 쪄서 코코넛 오일을 뿌려 나옵니다. 부드럽고 달달하고 맛이 참 좋아요.

동남아 과일의 대명사인 망고...

여러종류의 고기를 즐기고 부드러운 코코넛 오일을 재료로 만든 찰밥과 찐바나나 그리고 잘 익은 망고를 디저트로 즐겁고 맛난 식사를 한 센터포인트 통로호텔 Little Kowloon레스토랑의 점심식사였습니다.

이제 마지막 여행지인 아시아테크 관광이 남아있답니다.

#태국지하철#태국문화센터#발맛사지#방콕센터포인트호텔그룹#그랜드센터포인트스쿰빗55호텔#태국맛집 #태국여행 팸투어 #방콕한인타운 #호텔뷔페 #호텔식사#오리요리#딤섬#코코넛오일찰밥디저트#찐바나나디저트#열대과일#망고#모닝글로리#방콕관광 #태국여행전문회사#방콕호텔 #센터포인트호텔 #더존호스피탈리티 #Little Kowloon레스토랑#태국방콕시내풍경#Thailand #Thailandtour  #CentrePoint Hotel #Thailandfood #Bangkok #Bangkoktour #Bangkokfood #Thailandhotel #Bangkokhotel #Thaitour #Thai #Thaifood#Thailand Cultural Center# SIAM NIRAMIT

“상기 포스팅은 태국전문여행사 더존호스피탈리티, 센터포인트호텔그룹, 그랜드센터포인트파타야호텔에서 초청하여 진행한 태국 파타야 팸투어에 참가 한 후 후기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