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한 해....그러니 지난 2018년 무술년이 휘~~익 12월 동장군이 몰고 과거로 ....
그리고 기해년 황금돼지해가 밝았습니다.
2018년 12월 31일 09시부터 2019년 1월 1일 09시까지 24시간 당직근무 후 퇴근
잠시 쉬고 이제 컴 앞에서 새해 인사를 올려 봅니다.
흘러간 시간은 미련을 남기지만 다가 올 시간에 희망을 담아 보면서
보이지는 않지만 글로써 사진으로써 서로가 만나고 이야기하는 인연지어진 모든 이들에게
새해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작은 소망들의 이룸을 기원하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첫 번째 정년이 다가오던 2013년 11월 어느날 아내와 함께 여행한 강원도 삼척의 숙소 앞에서 보았던 동행의 일출모습을 올려 봅니다.
이제 올 6월이면 두 번째 정년이 다가오네요.....시간 참 빠릅니다.
요즘 나이탓인가? 일몰과 일출 특히 년말 년시의 행사에 관심이 없으니.......
근무날이기도 하지만........
모두가 행복한 2019년을 기원합니다,
728x90
반응형
'뭘 하고 싶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 즐기기 -- 대전 시민대학 차 이야기 (0) | 2019.01.13 |
---|---|
중고 장비 구입한 이야기 (0) | 2019.01.07 |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시민대학 평생교육원 - 차 즐기기 세계의 차 기행 (0) | 2018.12.30 |
심심한 운동 ---- 골프 (0) | 2018.12.28 |
미군 전투식량 - MRE 점심먹기 (0) | 2018.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