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여행 3일째 편안한 숙소- 센터포인트 실롬호텔

센터포인트 칠롬 호텔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센터포인트 실롬 호텔로 이동을 합니다.

하루에 한 번 씩 호텔로 이동을 하니 캐리어 짐 풀기가 귀찮아 지네요.

일부는 택시로 일부는 자가용으로 15분 정도 달려가 실롬에서 합류합니다.

실롬에서는 어떤 일이 있을까요?

Centre Point Silom Hotel

칠롬 호텔에서 잠시 이동하여 도착한 Centre Point Sidlom Hotel !

점심식사를 잘 하고 도착한 Sidlom 호텔에서 아름다운 환영을 해 주네요.

실롬호텔을 한 번 돌아 봅니다.

우리를 환영하는 글귀가 쓰인 커다란 환영문구 판이 반겨줍니다.

센터포인트 실롬호텔은 백화점과 대형 쇼핑몰 건물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택시와 승용차로 이동하여 도착한  실롬호텔모습입니다.

호텔로비에는 남녀 직원이 환영의 꽃다발과 함께 시원한 물수건을 준비해 우리를 반겨주네요.

아주 덥지는 않았지만 시원한 물수건이 참 고마와요....

Centre Point Hotel 그룹의 모든 호텔 로비에는 누구나 자연스럽게 마실 커피와 물 그리고 쥬스 등 음료수가 준비되어 있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치 우리나라 음식점에 입구에 준비되어있는 자동커피 머신이나 커피믹스 같은 느낌을..........

Centre Point Silom Hotel도 4성급 호텔로 시설이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입니다.

로비 한 켠에 해 놓은 시설이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세련되기도 하고.....

로비의 편의시설 모습...........잘 준비 된 호텔입니다.

우리의 짐은 각자의 방으로 배달이 될 거고 이제 우리는 호텔 관계자들과 만나 실롬호텔 이야기와 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습니다. 5명의 메니져와 스텝이 각자 자기 소개를 하고 있어요...

각자 명함을 한 장씩 주는데, 나는 명함이 없어서 받기만 했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의 더운 날씨에 이동 해 온 우리를 위해 연한 칵테일 한 잔씩 준비되어 있어요......

맛은 모르고 꼴깍 꼴깍 시원함으로 원 샷-------

슬라이드를 이용한 실롬호텔과 그 주변 관광지에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 줍니다.

슬라이드 화면 중앙의 하얀 건물이 실롬호텔이지요 . 

실롬호텔 방문 기념 쿠션을 선물로 받았고 또 타올로 멋지게 장식을 해 놓은 모습을 보고 사진 한 장 박아 봅니다.

선물로 받은 쿠션은 다음 날 이동하다가 배달하는 도중에 누군가의 잘못으로 분실해서 사진만 남았지요.

회의실에서 호텔에 관한 브리핑을 받고 이제 실제로 한 번 돌아봐야지요. 대부분의 시설이 앞에 묵었던 센터포인트 호텔의 시설과 크게 다른점은 없습니다. 

회의실 바로 옆에는 이렇게 옥상 수영장이 있어요. 

수영장에서 본 한 쪽의 조망.....주변에 고층 건물이 많이 있군요, 방콕의 중심에 있어서 그런가봅니다.

다른 쪽 으로 바라본 수영장과 조망입니다. 수영장을 돌아보았으니 호텔 객실 구경을 할까요?

Centre Point Silom Hotel도 4성급의  주거형 호텔로 여행의 피로를 풀수있는 안락함과 편리함을 같이 할 수 있는 호텔입니다. 

 호텔의 객실도 숙박하는 관광객의 인원과 또 원하는 시설에 따른 객실의 구분이 있습니다.

이 방은 2인용 객실로 싱글베드가 준비된 객실이군요.

나무 바닥의 은은한 색채와 또 잘 정리되고 깔끔한 모습이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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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의 편의시설은 유선방송의 TV를 비롯해 다양한 시설이 콘도처럼 비치되고 설치되어 있답니다.

테이블 위에는 투숙객을 위한 태국의 열대과일이 준비되어 있고 커피포트와 함께 커피와 스넥류 등 과자가 준비되어 있답니다.

 

샤워장과 목욕탕 그리고 화장실은 넓고 편리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사용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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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은 신혼부부 예약방이라고........향기롭고 아름다운 붉은 꽃잎으로 하트를 만들고 그 위에 큰 타올로 하얀 백조를 만들어 장식을 해 놓았습니다.

신혼부부의 여행에 아름다운 향기가 가득하고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인듯 하네요.

여러 종류의 객실이 있지만 전 객실이 호텔답게 잘 정리되고 청결하고 또 편리한 시설이 되어있어 여행시 편안한 휴식과 아늑함으로 피로를 풀기에 딱 좋아요.

객실을 돌아보다 객실 창으로 보이는 조망을 잡아 봅니다. 긴 강과 고층 건물이 즐비한 방콕의 한 쪽 모습입니다.

우리가 잘 객실은 싱글베드 2개가 있는 객실입니다. 호텔 입구에서 받은 꽃팔찌를 침대에 놓고 사진 한번 찍어요.

침대 메트리스도 울렁임이 없어서 나에겐 딱 좋아요.........

태국여행에 룸메이트도 서로를 배려해 주는 센스가 있는 부산남자로 즐거운 여행의 한 축을 담당했지요.

 

각 호텔 객실마다 콘도의 시설처럼 세탁기와 냉장고 그리고 전기렌지 및 편의시설이 설비되어 있어 투숙객들의 편리함을 최대한 배려해 놓은 센터포인트 호텔입니다.

따뜻한 샤워 후 세탁물을 세탁기에 돌리면 건조까지 되어 나오고, 세제는 세탁기에 준비되어 있는 세심한 배려도 보입니다. 호텔에서 저녁 때면 계속 세탁을 했답니다.

 

호텔은 백화점, 대형쇼핑몰인 로빈슨 건물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객실에서 요리를 해 먹고 싶으면 이 곳 대형매장의 식품수퍼에서 식자재를 구매해 맛난 요리를 조리해 먹을 수 있답니다.

로빈슨 백화점 옆에는 먹을거리와 옷가게 등 시장형태의 거리가 형성되어 있어서 구경 및 간단한 쇼핑이 가능하답니다.

호텔을 돌아보고 이 곳에 나와 태국의 코끼리바지을 대량(?)으로 구매를 했지요...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 같이 간 사람들 모두 두 세장씩 샀다니까요.....

이렇게 호텔을 돌아 본 다음 우리는 뱃놀이 떠납니다......방콕을 흐르는 엄청난 큰 강으로.....

상기 포스팅은 더존호스피탈리티,센터포인트호텔그룹,만다린방콕호텔,그랜드센터포인드파타야호텔에서 초청하여 진행한 태국 팸투어에 참가 한 후 후기로 작성한 글입니다”

방콕 시내 관광 맛집 진행

 태국전문여행사 더존호스피탈리티 The John Hospitality

2008년 태국 관광산업 최우수 한-태국 친선상 수상

한국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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