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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한 자료

[스크랩] 카메라 필터정보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18.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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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즈업 필터를 검색하다가 필터에 대해 많은 정보가 담긴 블로그 내용을 펌 해 왔다.


기록 일시 :  2015. 2. 4.

기록 장소 : 사랑하는 사람들 블로그


카메라 필터의 종류와 그기능


필자도 원래는 SONY 30M35 접사렌즈를 사려고 했었는데, 먼저 클로즈업(접사) 필터를 사용해 보고

사는것도 괜찮을 듯 싶다....


이번엔 촬영에 쏠쏠한 재미를 더해줌과 동시에 초보들에게는 '저것도 구입해야하나?'하는 불안감과 압박감을 주는 필터(= 렌즈 필터)에 대해 다뤄보겠다.

1. 필터란 무엇인가 ?
2. 내 렌즈에는 몇 mm 필터를 사용해야 하나?
3. UV 필터 / Skylight 필터 / Protect 필터
4. PL 필터 / CPL 필터
5. 크로스 필터
6. ND 필터
7. 그라데이션 필터
8. 클로즈업 (접사) 필터
9. 업링 / 다운링
10. FAQ (자주 묻는 질문/답변)

1. 필터란 무엇인가
- 필터는 렌즈 앞에 장착해서 부가적인 효과를 더해주는 도구를 말한다.
- 예외적으로 초광각 렌즈나 일부 특수 렌즈는 렌즈 뒤쪽(뒷캡 끼우는 부분)에 장착하는 경우도 있다.
- 렌즈마다 렌즈 구경(지름)이 다르므로, 이에 맞는 필터를 사용해야 제대로 장착할 수 있다.
- 렌즈와 필터의 구경이 다를 경우에는 업링이나 다운링을 사용하면 장착할 수 있다.
  업링과 다운링에 대해서는 뒤에 따로 설명하겠다.

2. 내 렌즈에는 몇 mm 필터를 사용해야 하나?
- 렌즈의 전면이나 측면을 살펴보면 렌즈 구경이 표시되어있다.


- 탐론 28-75mm F2.8 렌즈의 경우에는 67mm 필터를 사용하면 된다.



- 위 렌즈의 경우에는 58mm 필터를 사용하면 된다.

- 수중에 없는 렌즈의 경우에는 쇼핑몰 등에서 해당 렌즈를 찾아서 상품 설명에 나와 있는 렌즈 사양을 살펴보면 된다.
  필터 사이즈렌즈 구경 항목에 나와 있는 크기의 필터를 사용하면 된다.
- 참고로 캐논 입문자들 사이에서 무수히 반복되는 질문인 번들렌즈는 58mm, 50mm F1.8(쩜팔이)는 52mm 필터를 쓰면 된다.

3. UV 필터 / Skylight 필터 / Protect 필터

렌즈에 UV 필터를 장착한 모습.

- 용도 : UV(UltraViolt) 필터나 Skylight 필터는 원래 자외선 차단이나 하늘색의 강조를 위한 필터지만 그 효과는 크지 않고, 위의 세 필터 모두 렌즈 보호용으로 사용한다.
  렌즈는 겉으로 드러나 있기 때문에 이물질이 묻거나 흠집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눈을 보호하기 위해 보안경을 쓰듯이 렌즈에도 이런 필터를 사용하는 것이다.
  필수적으로 렌즈마다 하나씩 물려주는 것이 좋다.
  렌즈를 떨어뜨렸는데 UV만 박살나서 렌즈를 살렸다는 훈훈한 소식을 심심찮게 들을 수 있었다.

- MC UV : 멀티 코팅이 입혀진 UV 필터로, 빛의 투과율을 높인 필터다.
  UV필터를 사용할 경우 약간의 화질 저하가 발생할 수 있는데, MC UV필터를 사용하면 화질 저하가 조금 덜하다.

- 주의사항 : 일단 아래 사진을 보자.

  UV 필터를 사용하면 조명이나 촬영 각도에 따라서 빛이 얼룩진 듯한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이런 현상을 고스트 현상(야간 조명 반사) 또는 플레어 현상(햇빛 반사)이라고 한다.
  이런 현상이 일어날 경우에는 UV필터를 빼거나 촬영각도를 변경하면 해결할 수 있다.
  MC UV 필터를 사용하면 위와 같은 현상이 UV필터에 비해 비교적 적게 발생한다.



4. PL 필터 / CPL 필터

- 용도 : PL 필터(Polarizing Light) 나 CPL 필터(Circular Polarizing Light)는 둘 다 두 장의 필터로 구성되어 있고,  상단의 필터가 돌아가는 구조로 되어 있다. 상단의 필터를 돌려서 반사광과 잡광(산란광)을 제거할 수 있다.


  이처럼 주변에서 산란된 잡광을 제거해주어 하늘색을 살리거나, 유리창 너머의 풍경을 촬영할 때 유용하다.

- PL과 CPL의 차이 : PL필터와 CPL필터의 용도는 같고, CPL필터가 AF 카메라에 최적화 되어 있다.
  하지만 PL 필터 역시 최근의 DSLR에서 문제 없이 작동한다. 따라서 이왕이면 가격이 좀 더 저렴한 PL 필터로 장만하는 걸 권하고 싶다.

- 주의사항 : 거울처럼 직접적으로 반사되어 들어오는 빛은 제거할 수 없다.
  빛을 걸러주는 필터이기 때문에 광량이 저하되어 셔터 속도가 느려지게 된다.
  (이를 이용해 약하게나마 ND필터 대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5. 크로스 필터
- 크로스필터는 필터면에 직선으로 교차된 홈이 여러 줄 파여 있다.
  빛이 크로스필터를 통과하면서 그 홈을 따라 십자 모양, 육십자 모양으로 퍼지게 된다.

- 위 사진은 4각 크로스필터를 사용해서 빛이 네 방향으로 퍼졌다. 이 외에 6각 크로스필터도 있다.

- 용도 : 촛불이나 전등, 물방울 등을 반짝거리는 것처럼 표현할 수 있다.
크로스필터가 없는 경우에도 조리개를 조여서 촬영하면 비슷한 효과를 흉내낼 수 있다.

단, 조리개의 날 수에 따라 빛이 퍼지는 각의 수가 달라지고,
원형 조리개가 달려있는 렌즈에서는 조리개를 조여도 위와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없다.

- 주의사항 : 크로스필터를 장착하고 인물 사진을 찍을 땐 퍼진 불빛이 인물의 목이나 얼굴을 지나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6. ND 필터

- 용도 : 우리가 눈부실 때 선글라스를 쓰는 것처럼, 빛을 감소시키고 싶을 때 ND필터를 사용한다.


  위와 같은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셔터속도를 길게 해줘야 한다.
  하지만 셔터 속도가 길어지면 사진이 지나치게 밝아질 수 있는데, 이럴 때 ND필터로 빛을 감소시켜주면 된다.
  (조리개를 조여줘도 되지만 조리개를 조이는 것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상황도 있다.)

  또는 한낮에 아웃포커싱을 하려고 조리개를 최대로 개방할경우 빛이 너무 많이 들어와서
  셔터를 짧게 끊어줘도 노출 오버가 될 때가 있는데, 이럴 때도 ND필터를 사용하면 해결된다.

- ND 4, ND 8 : ND필터는 그 뒤에 숫자가 붙어 있는데 그 숫자만큼 빛을 감소시켜준다.
  ND 4는 4분의 1, ND 8은 8분의 1이다.
  즉, 1/80초로 사진을 찍게 될 때 ND 4 필터를 사용하면 1/20초로 찍어야하고, ND 8 필터를 사용하면 1/10초로 찍어야 한다.

- 주의사항 : ND 필터를 사용하면 어두워져서 셔터속도를 길어지게 된다.
  흔들림에 주의해야하고, 필요할 경우 삼각대를 사용해야한다.



7. 그라데이션 필터

- 위 사진의 네모난 유리가 그라데이션 필터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어두운 부분부터 밝은 부분까지 그라데이션이 입혀져 있다.
  그라데이션 필터는 다른 원형 필터와는 달리 손으로 잡고 사용하거나 거치대 같은 도구로 렌즈 앞쪽에 고정시켜 사용한다.

- 용도 : 차 유리의 썬팅과 비슷하다.
  카메라는 아주 밝은 부분과 아주 어두운 부분이 같이 있는 장면처럼 밝기차이가 큰 상황은 제대로 담아내지 못한다.
  이럴 때 아주 밝은 쪽의 밝기를 낮춰주기 위해 사용하는 필터가 그라데이션 필터다.

위 사진을 보면 어느정도 감이 오겠지?
사실 나에겐 그라데이션 필터가 없기 때문에 ㅠㅠ 위 사진은 비슷한 효과가 나오도록 포토샵으로 편집한 것이다.



8. 클로즈업 (접사) 필터

- 클로즈업 필터는 총 3장의 필터로 구성되어 있다. 간단히 +1, +2, +3 디옵터 렌즈라고 보면 된다.
  숫자가 클 수록 확대 배율이 커지거나, 피사체로 더 많이 다가갈 수 있다.


- 용도 :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접사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용한다.
  세 장의 필터를 모두 사용할 때, 망원렌즈에 장착했을 때 효과가 크다.

- 주의사항 : 접사 배율이 높아질수록 심도가 얕아진다.
  조리개를 많이 조여서 초점이 깊게 맞도록 해야하고, 흔들릴 수 있으니 삼각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9. 업링 / 다운링

- 갖고 있는 렌즈들의 구경이 다르면 그에 맞춰 필터를 따로 구입해줘야하는 일이 있다.
  나의 경우를 예로 들면 두 개의 렌즈가 있었는데, 하나는 지름이 58mm, 또 하나는 55mm였다.
  UV필터야 필수품이니까 렌즈별로 장만을 했지만, 다른 필터까지 렌즈별로 장만하는 것은 부담스러웠다.
  그래서 55-58 업링을 장만해서 58mm 사이즈의 필터를 55mm 구경의 렌즈에도 장착할 수 있도록 했다.

- 용도 : 렌즈의 구경을 바꿔준다. 더 크게 바꿔주는 것이 업링, 더 작게 바꿔주는 것이 다운링이다.

  예를 들어 구경이 각각 67mm, 58mm인 렌즈를 갖고 있다고 하자.
  이 경우에 67mm용 필터를 두 렌즈에 모두 사용하고 싶다면, 58-67 업링을 사용해서 58mm 구경을 67mm로 넓혀주면 된다.
 
- 주의사항 : 다운링을 사용할 경우 렌즈 앞이 좁아지는만큼 사진 주변에 그림자(비네팅)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가능한 업링을 이용해 넓은 구경으로 맞춰서 필터를 장만하는 것이 좋다.

10. FAQ (자주 묻는 질문/답변)
질문1) 필터를 두 개 이상 겹쳐서 써도 되나?
답변1) 된다. 하지만 미세하게나마 화질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하나의 필터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질문2) 필터를 꽉 끼웠더니 잘 안빠진다.
답변2) 필터에 고무줄 같은 걸 씌우고 돌리면 빠진다.

질문3) (캐논 350D) 번들 렌즈에는 몇 mm 필터를 써야하나?
답변3) 58mm

질문4) (캐논) 50mm F1.8 렌즈(일명 쩜팔이)에는 몇 mm 필터를 써야하나?
답변4) 52mm

질문5) 필터 메이커가 많은데 어떤 메이커의 제품을 사야하나?
답변5) B+W라는 비싼 메이커 외에는 다 비슷비슷하다. 그냥 저렴한 것으로 장만하면 된다.
  단, 조금 비싼 렌즈를 쓰고 있다면 UV필터만큼은 MC UV를 사용하길 권한다. B+W는 너무 비싸서 비추. -_-


질문6) wide, slim 필터는 무엇인가?
답변6) 광각렌즈는 화각이 넓기 때문에 렌즈 앞이 조금만 튀어나와도 비네팅이 생길 수 있다.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 광각용(wide)이나 얇은(slim) 필터를 쓰는 것이다.
  번들도 광각이긴하나 굳이 slim이나 wide 필터를 쓸 필요는 없다.


이외에도 무수히 많은 종류의 필터가 있지만
자주 쓰이는 필터는 위에 언급한 것들이 대부분이므로 그 외 필터에 대한 설명은 생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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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의 종류와 기능 설명

  강조용 필터(Contrast control filter)
  
그린 필터(Green filter)
  
데이라이트 필터(Daylight filter)
  
DG 필터(Davis-Gibson filter)
 
라이트 밸런싱 필터(Light balancing filter)
 
라텐 필터(Wratten filter)
 
모노톤 필터(Monotone filter)
 
보정 필터(Revision filter)
 
블루 필터(Blue filter)
 
색보정 필터(Color compensating filter)
 
색온도 변환 필터(Color conversion filter)
 
샌드위치 필터(Sandwich filter)
 
샤프 컷 필터(Sharp cut filter)
 
솔리드 필터(Solid filter)
 
스카이라이트 필터(Skylight filter)
 
스쿠르식 필터(Screw-in filter)
 
앰버 필터(Amber filter)
 
FL 필터(Fluorescent filter)
 
ND 필터(ND filter)
 
MC 필터(Multicoating filter)
 
오렌지 필터(Orange filter)
 
원편광 필터
 
UV 필터(Ultraviolt filter)
 
적외선 필터(Infrared filter)
 
정색 필터(Orthochromatic filter)
 
젤라틴 필터(Gelatine filter)
 
파장 필터(Wavelrnght filter)
 
편광 필터(Polarizing light filter)
 
형광등용 필터(Filter for fluorescent lighting)
 
황록색 필터(Yellow-green filter)

필터의 기능 설명

강조용 필터(Contrast control filter)

강조용 필터는 색은 다르나 같은 정도의 밝기를 가진 피사체가 흑백사진으로 재현될 때, 색간의 명암차를 뚜렷하게 피사체끼리 서로 구별이 되도록 하는데 사용하는 필터이다.
  다시 말하면 피사체와 보색필터를 이용하여 사진을 촬영하면 피상체는 어두운 톤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그 반대로 같은 색의 필터를 사용하면 피사체는 밝게 나타난다.

그린 필터(Green filter)

  녹색 내지는 황색의 필터를 말한다.  이 필터는 청색광과 적색광을 흡수하는 필터로서 흑백사진에서는 하늘을 어둡게, 나뭇잎은 밝게 나타나게 한다.  CC필터, 3색분해필터에도 그린 필터가 있다.

데이라이트 필터(Daylight filter)

 텅스텐타입 컬러필름으로 주광 촬영을 할 경우에 색온도 변환용으로 쓰이는 조절용 필터의 하나이다.  예를 들자면 하늘의 색이 너무 파랗게 찍히는 것을 막기 위해 짙은 호박색필터를 이용하는 것이다.
  코낙의 라텐85, 85B와 도시바의 A110, 겐코의 W10 등의 필터가 해당된다.

DG 필터(Davis-Gibson filter)

 1928년 R. 데이비스와 K.S. 깁슨이 만든 액체필터.  센시토메트리에 사용되는 CE(국제조명기구) 표준광인 A인 285K의 광원으로부터 필요한 색온도의 광원을 얻기 위해 사용되는 필터이다.
  이 렌즈의 구조는 붕규산 크라운 글라스로 만든 굴절률이 작은 250±0.05mm 두께의 평면 유리 세 장이 필터의 각 표면과 A액과 B액을 격리시키고 있다.  각각의 액은 10.000±0.05mm 두께로 들어 있다.  여기서 A액은 황산구리 5수염, 만니트[C
6H8(OH)6], 피리딘[C5H5N]의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B액은 황산코발트암모늄, 황산구리 5수염, 황산(비중1.853)으로 구성되어 있다.  A액과 B액을 구성하는 각 성분의 조절에 따라 2854K의 광원을 3200K, 3400K, 5500K뿐 아니라 필요한 색온도의 광원으로 바꿀 수 있는 필터의 역할을 한다.

라이트 밸런싱 필터(Light balancing filter)

 컬러 사진 촬영시 광원의 색온도를 컬러 필름의 기준 색온도에 맞추어서 적절히 변화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필터이다.

라텐 필터(Wratten filter)

 이스트먼 코닥사에서 생산되고 있는 젤라틴 필터로 종류가 풍부하고 신뢰성이 높은 이 제품의 상품명을 일컫는 말이다.

모노톤 필터(Monotone filter)

 ND(Netural density : 중성 농도) 필터로서 렌즈를 통과하는 빛이 너무 많을 때 피사체의 색에는 빛이 너무 많을 때 피사체의 색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투 과하는 빛의 양만을 억제시켜 주는 필터이다.
  이 필터는 주로 밝은 날에 렌즈의 조리개를 열어서 피사계심도를 얕게 하거나 셔텨 속도를 줄여서 피사체의 동적인 표현을 할 수 있게 하는데 쓰인다.


 광원의 색조직을 조절하여 육안에 의한 명암감이나 색체감에 가깝게 사진을 만들기 위한 필터를 말한다.  보정필터에는 자외선 습수용 필터를 비롯하여 정색묘사용 YG, CC필터 등이 있다.

블루 필터(Blue filter)


 컬러 촬영에서 색온도를 상승시켜 붉은색을 제거하는데 쓰인다.  컨버전 필터나 LB 필터가 있으며, 컬러 프린트의 색 보정에 이용되는 필터의 청색계도 CC필터의 일종으로서 황색광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또 텅스텐에 의한 촬영에서 적색이 하얗게 찌히는 것을 막기 위해 사용된 담청색 필터도 블루 필터로 B라는 기호로 사용되고 있다.

색보정 필터(Color compensating filter)


  CC 필터라고 불리우며, 컬러촬영이나 인화에 있어 컬러 밸런스를 교정하거나 광원의 부족한 광질을 보정하는데 주로 사용되는 컬러 필터를 말한다.  특히 상반칙불궤로 인한 컬러밸런스의 보정이나 형광등과 같은 휘선 스펙트럼을 가진 광원의 색보정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색보정 필터는 황색, 마젠타, 시안, 청색, 녹색, 적색의 각색으로 농도 0.025에서0.5에 이르는 40종의 필터가 있어 대부분의 색조정이 가능하다.

색온도 변환 필터(Color conversion filter)


 컬러 필름의 색온도와 사용하는 광원의 색온도가 크게 차이가 날 때 이를 일치시킬 목적으로 사용하는 컬러 필터를 말한다.  필름 제조회사에 따라 다소의 차이는 있으나 컬러 필름으로 5500K 정도의 데이라이트(주광)용과 3400K에 맞추어진 텅스텐용 타입 A, 그리고 3200K에 맞추어진 텅스텐용 타입 B로 분류되어 설계되고 있다.  색온도 변환 필터는 색온도를 높이기 위한 청색 계열과 낮추기 휘한 호박색 계열로 구분되고 있으며, 필터의 종류는 필터 제조회사에 따라 차익 있다.  코낙에서는 청색 계열인 80A, 80B, 80C, 80D와 호박색 계열 85, 85B, 85C 등을 시판하고 있다.

샌드위치 필터(Sandwich filter)

 평행평면의 무색 투명한 두 장의 유리 사이에 젤라틴을 끼운 필터로서, 젤라틴 필터의 투과 특성과 유리의 평행평면의 특성을 이용한 필터이다.

샤프 컷 필터(Sharp cut filter)

 투과 한계파장을 정확히 지정한 색 필터로 색 분해를 하거나 흑백사진의 콘트라스트를 조절할 때 사용하는 조절용 필터의 일종이다.  종류로서는 UV, Y1, Y2, Y3, O1, R1, R2 등이 있으며, 메이커에 따라 Y48, R62 등의 투과 한계파장을 명시하는 기호를 사용하기도 한다.  여기에서 R62는 620mm 이상의 파장만 투과한다는 의미이다.  이러한 샤프 컷 필터는 청색, 보라 등의 단 파장광을 흡수하고 지정파장 이사으이 장파장관만을 투과시켜 색의 명암감을 고르게 하고 장파장에 가까울수록 콘트라스트를 증가시키는 셩향이 있다.  샤프 컷 필터를 단순히 흑백사진의 콘트라스트 강조용으로 사용하면 장조용 필터라 할 수 있다.

솔리드 필터(Solid filter)


 젤라틴 필터에 대응되는 용어로 유리 필터를 말한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취급도 용이하므로 일반 촬영용으로 널리 보급되고 있다.

스카이라이트 필터(Skylight filter)


 자외선을 흡수하여 푸른색을 막기 위한 컬러 촬영용 필터이다.  엷은 오렌지색을 하고 있으며, 두 문자를 따서 SL 필터라고도 한다.  또한 1A 기호를 사용하는 것도 있다.  자외선을 방지하고, 녹색과의 일부를 흡수하는 샤프컷 필터이므로 dnjusrud 묘사에 좋을 뿐만 아니라 흑백사진에도 사용할 수 있다.


 나사형의 금속 틀로 되어 있어 렌즈 앞부분에 나사식으로 끼워 사용하는 필터이다.  장착이 확실하게 되며 쉽게 탈락하지 않는 다는 점에서 최근에 스크루식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구경이 다른 각종 교환렌즈에 맞은 여러 종류의 크기가 있으며, 초망원 렌즈처럼 구격이 렌즈에는 렌즈의 뒷부분 연결 부위에 끼워 넣는 방식도 있다.


 호박색, 즉 황색을 띤 코닥의 색온도 하강용 필터를 말한다.  색온도 변환 필터(컬러 컨버전 필터)나 색조 조정 필터(LB 필터)는 색온도를 상승시켜주는 블루 계열필터와 낮추어 주주는 앰버 계열 필터로 구분되어 있다.  앰버 계열의 필터로 필터 No.85 계열과 No.81 계열이 있다.

FL 필터(Fluorescent filter)


 형광등 조명 아래에서 컬러 필름으로 촬영을 하면 녹색이 도는 사진이 되는데 이는 형광등이 주광과는 다른 색온도의 휘선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때 보정하기 위해 쓰는 것이 FL필터이다.  이는 녹색의 보색인 마젠타색을 띠고 있다.

ND 필터(ND filter)


 특정한 파장범위내에서 각 파장에 대해 거의 같은 정도로 투과량을 감소시킴으로써 색균형에는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중성농도(neutral density : 색에 대해 중립적 성질을 갖는 농도) 필터라고 부른다. 실제 사용되는 ND 필터는 재질에 따라 가시광선 대역의 각 파장에 대해 투과 특성이 다소 다르지만, 실용적으로는 색균형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흑백사진은 물론 컬로 사진에도 사용된다. 필터 부착으로 인해 투과량을 감소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ND 필터와 노출배수

ND 필터
종류와 농도

노 출 배 수

노출량 증가

조리개 증가

ND 0.1
ND 0.2
ND 0.3
ND 0.4
ND 0.5
ND 0.6
ND 0.7
ND 0.8
ND 0.9
ND 1.0
ND 2.0



2

3
4
5
6
8
10
100



1
1⅓
1⅔
2
2⅓
2⅔
3
3⅓
6⅔

 

 특별한 필터의 명칭은 아니며, 각종 필터의 제조시 필터 유리의 양면에 다층막 코팅 처리를 하여 필터의 투과광량을 증대시킨 보다 선명한 필터를 말한다. 예를 들면 MC-Y2, MC-UV, NC-PL 등의 필터가 그것이다

 


 노출배수 3~6, 콘트라스트 강조용 필터로 청색, 녹색을 검게, 적색을 밝게 표현한 원경묘사에 적합한 필터이다.

원편광 필터(Circularly polarized light filter)


 일안 반사식 중 하프미러(half-mirror : 입사된 빛의 일부는 반사하고 일부는 투과시키는 거울)가 사용된 TTL방식의 노출계는 일반 편광 필터 사용시 노출측정에 에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편광판과 1/4 파장판으로 만들어진 원편광 필터를 사용하면 통과된 빛을 원편광으로 만들어주므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울트라바이올렛은 자외선을 의미한다. UV 필터는 자외선을 차단하는 필터로서 노출 배수에는 관계없이 사용된다. 무색으로 IS 기호는 L39이고 그 밖에 L40(스카이라이트 필터)이 있으며 컬러 사진 촬용에도 사용된다.

적외선 필터(Infrared filter)


 적외선 사진촬영에 필요한 필터로서 가시광선의 적색보다 파장이 짧은 부분을 차단하는 필터이다. 적외선 필름과 병용하여 사용하는데, 일반 흑백 필름에서는 콘트라스트용 필터로 사용할 수도 있다. R0, R1, R2의 적색계 필터와 O2 등이 있다.

정색 필터(Orthochromatic filter)


 파장 필터의 일종. 감광재료의 분광감도를 육안의 표준비시감도와 비슷하게 보정한 것이다. 피사체의 색을 육안으로 보는 것 같은 자연스런 명암으로 표현하기 위해 사용하는 필터이다. 녹색, 황색, 황록색 등이 있다.

젤라틴 필터(Gelatine filter)


 젤라틴의 얇은 판에 유기 색소의 얇은 막을 붙인 것으로, 유리 필터보다 흡수성이 좋아 성능이 뛰어나다. 파장 필터 특히 샤프 컷 필터에 많이 사용된다. 광흡수성이 좋으나 열이나 습기에 의해서 상처가 나고 평면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파장 필터(Wavelrnght filter)


 사진작업을 위해 빛춰 파장을 선택적으로 투과, 흡수시켜 빛의 분광조성에 변화를 주어 여러 가지 효과를 얻기 위해 사용하는 필터의 총칭이다. LB, CC, 3색 분해, 콘트라스트 강조필터 등이 있다.

편광 필터(Polarizing light filter)


이 필터는 강한 광선에 반사광을 줄이거나 제거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것은 각 방면으로 진동하고 있는 광선을 한정된 한 면만의 진동편광으로 바꾸는 성질을 필터를 회전하여 각도를 조절함으로써 면반사광을 막거나 하늘로부터의 편광을 제거하여 하늘의 톤을 낮출 수가 있다(컬러 사진에서는 하늘을 더욱 푸르게 한다). 필터의 각도가 약 30°면 반사광의 제거가 거의 완전하고, 90도 면 반사광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으며, 그 중간의 각도에서는 반사광을 부분적으로 제거한다.

형광등용 필터(Filter for fluorescent lighting)

  형광등 아래에서 컬러 촬영을 할 경우, 화면에 녹색이 어리게 되는데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필터이다. FL(겐코), FL-W(도시바) 등이 있다.

황록색 필터(Yellow-green filter)

 PO 필터라고도 함.  정색 촬영, 보통필름을 육안에 가깝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데 푸른 하늘에 전경이 있는 풍경, 설결, 구름, 역광 등을 강조하기 위해 사용한다.  녹색은 약간 희게, 적색은 약간 짙게 나타나게 한다.

 

2. 필터의 종류

 

(1) 기능성, 보호용 필터

 

①  UV(Ultra Violet 자외선차단)필터

: 일반적인 사진 촬영은 자외선에 감광하여 자외선의 양이 많은 바다, 스키장 등에서 촬영을 하게 될 때, 실제보다 더 푸른색으로

  찍히게 됩니다. 

UV필터를 사용하게 되면 자외선을 차단, 흡수하여 실제 육안으로 보는 것과 같이 찍힙니다.

렌즈의 보호를 위해 많이 사용하는 필터로 기존 UV필터에 멀티코팅을 강화한 MCUV필터

방수와 멀티코팅을 강화한 HMCUV필터 등이 있습니다.



 

②  PL(Polarized Lighter 편광)필터

: PL필터는 피사체 표면의 반사를 제거하는 역할로 유리, 물 속의 형태를 볼 수 있도록 하는 필터입니다.

  또한 푸른 하늘의 산란광 조절에도 효과가 있어 풍경 사진 촬영에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CPL(Circular PL)필터는 PL필터와 같은 역할을 하지만 빛을 원형으로 분산시키는 필터입니다.

  PL필터를 하프 미러(빛의 일부는 투과 시키고 일부는 반사시키는 거울)가 사용된 SLR 카메라에 사용하게 되면 AF(Auto Focus)

  에 지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 CPL필터입니다.



 

③ ND(Neutral Density)필터

: ND필터는 특정한 파장 범위 내에서 각 파장에 대해 투과량을 일정하게 감소시켜

  색 균형에 영향을 주지 않고 느린 셔터로 동적인 느낌이나 특수 효과를 나타내고 싶을 때 사용하는 필터입니다.

  즉,폭포수의 흐르는 물을 비단결 처럼 찍고 싶을때나 대낮에 바닷가의 거친 파도를 장노출로 담을때 많이 사용하구요.

  ND2는 광량을 1/2로, ND4는 광량을 1/4로, ND8는 광량을 1/8로 줄여줍니다.

  숫자가 늘어날수록 광량이 줄어들게 되며 조리개를 더 열어줄 수 있어 심도가 더 얕은 사진을 찍는 것이 가능합니다.


 

④  SL(Skylight)필터

: 1A필터라고도 불리는 SL필터는 자외선을 흡수하여 푸른색을 막기 위한 필터입니다. 자외선 방지 및 녹색 계통의 색을 일부

  흡수하는 샤프컷 필터로 하늘 묘사용으로 주로 쓰이나 흑백 사진용으로도 적합합니다.


 

⑤  FL(Fluorescent Lamp)필터

: 형광등 조명하에 촬영된 사진은 전체적으로 녹색빛이 감돌게 됩니다. PL필터는 이를 보정해 주기 위한 것으로 녹색의 보색을

  띄고 있어 장착하지 않고 찍을 때 보다 훨씬 자연스러운 색을 연출해줍니다.


 

(2) 효과용 필터

 

①  CF(Center Focus), SS(Sand Spot)필터

: CF필터는 중심부에 둥근 구멍이 있어 중심부를 제외한 부위에 잔상 현상을 일으키는 필터로 주로 꽃이나 인물 등의 촬영에

  사용됩니다. SS필터는 화면의 중심부를 제외한 부위를 흰색으로 처리하여 중앙 부위의 피사체를 강조할 수 있는 효과용

  필터입니다.



 

②  Cross필터

: Cross필터는 필터 자체에 그어진 선에 의해 빛을 갈라주는 효과를 나타냅니다.

  빛줄기의 수에 따라 4X(4줄, Cross Screen), 6X(6줄, Snow Cross), 8X(8줄, Sunny Cross)로 나뉩니다.


 

③ Fog필터

: 포근하고 부드러운 화면을 연출하기 위한 필터로, 안개 속에서 촬영 한 듯한 효과를 줍니다.

A형 Fog필터는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효과를 주며 B형 Fog필터는 이른 새벽의 짙은 안개 효과를 나타냅니다.


 

④ Softon필터

: 필터의 표면을 특수 처리하여 피사체의 윤곽을 부드럽게 처리해 주는 효과용 필터입니다. 밝은 빛을 산란시키는 효과로  예식촬영에 많이 사용 됩니다.

 

3. 어댑터

 

렌즈 어댑터와 렌즈 어댑터 링의 역할은 기본 렌즈의 부족한 화각이나 다양한 효과를 위해 광각, 망원, 접사렌즈 등이나 필터를 장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제품입니다.

또한 서로 다른 제조사의 렌즈와 바디를 장착시킬 목적으로 구경이 서로 다른 렌즈와 바디를 연결해 주는 어댑터 링도 있습니다. 어댑터와 어댑터 링의 역할은 같으나 길이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기종에 따라 호환 여부가 다르므로 꼭 확인하고 구입하셔야 합니다.

 

- 업링 : 구경보다 더 큰 필터나 렌즈를 장착하기 위한 어댑터

(예) 41~52mm 업링 : 41mm구경에 52mm구경 렌즈나 필터를 장착 가능하게 하는 어댑터

 

- 다운링 : 구경보다 작은 필터나 렌즈를 장착하기 위한 어댑터

(예) 67~62mm 다운링 : 67mm구경에 62mm구경 렌즈나 필터를 장착 가능하게 하는 어댑터

 

출처 ... http://blog.daum.net/jjggss713/8902103



출처 : 그 자 리
글쓴이 : 그자리 원글보기
메모 : 카메라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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