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계룡 군문화 축제 이야기

2018년 어린이와 함께하는 계룡 군문화축제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18. 10. 15.
728x90

매 년 계룡시 지역과 계룡대 비상활주로에서 개최되는 세계 유일의 군문화 축제와 지상군 페스티벌은

민관군 화합의 장으로 또 자라나는 대한민국의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과 함께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할아버지부터 아버지 그리고 어린 자녀, 3대가 즐길 수 있는 군문화 체험의 즐겁고 또 가슴 두근두근한

많은 프로그램과 우리 군의 최신 장비를 직접 보고 또 시승과 체험을 하는 신나는 축제입니다.


2018년 군문화축제 어린이 체험


어린이 들이 군문화축제에 같이하면서 여러가지 체험으로 미래의 꿈과 희망을 키우고 또 군 장비와 

군인의 여러가지를 체험 관람하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갖게 합니다.

금암동 주 무대 앞 많은 체험부스와 전시장에서 즐거운 어린이들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2019년 내 년에는 더욱 알차고 즐거운, 가슴 두근두근 축제가 벌써부터 기다려 집니다.



국립공원 계룡산이 품고 있는 계룡대의 비상활주로에서 펼쳐지는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입니다.

넓은 포장 공간에 행사에 필요한 많은 부스와 우리 군의 장비가 전시되고 또 페스티벌 주 무대가 준비된 곳이랍니다.

멀리 계룡산 정상이 보이는 가을날의 축제장 모습입니다.






축제장 운영본부 텐트 입니다. 유모차 대여와 축제장 안내 등을 받을 수 있는 곳이지요.



국제가수, 흥가수 싸이의 군복입은 바람인형 모습입니다.

군인들 프렌지 공연이 펼쳐지는 소무대 옆에 자리해서 말 춤을 추고 있어요.



육군소개의 대형텐트 안에서 여러가지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답니다.

헌병 싸이카 순찰대와 함께 군복을 입고 사진을 찍는 관람객 모습입니다.

행사장에서는 군복을 대여해 착용하고 축제장 여기 저기를 다닐 수 있답니다.



축제장에서는 군대 패션인 미리터리 룩을 만날 수 있습니다.

군용물품과 비슷하게 제작된 티셔츠와 점퍼 등 많은 물건들을 판매하고 있어요..



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찾는 축제장 입니다. 군인 공연중에 군 입대한 유명 가수들이 나와 공연을 하기에 많은 팬들이 찾아 옵니다. 계룡시 관내의 식당과 지역주민들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외국인들 모습이네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 체험하는 부스가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은 무료로 체험을 합니다.

이 체험 부스에서 열심히 항공기를 만드는 모습이네요. 육군항공학교에서 운영하는 모형 비행기 만드는 곳입니다.



안중군 군복을 착용한 어린이가 조종기를 조작,헬기를 조종하는 모습이 현역군인 모습입니다.

어린이에게 꿈과 미래의 희망을 그리고 나라 사랑마음을 알려주는 지상군페스티벌입니다.,



가상의 프로그램 체험으로 전투를 하는 어린이 모습입니다. 미래의 대한민국 전사를 꿈을 꿉니다..



어린 소녀가 헬멧을 착용하고 전차 조종 시물레이션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체험을 하는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성원속에 즐거운 축제의 현장입니다.



기념사진 촬영 장소. 녹색의 무대를 배경으로 헬메착용하고 고글에 방탄조끼를 착용한 어린이가 조금은 어색한 포즈 이지만  미래의 여군을 꿈꾸며 한 컷 잡습니다.



사진 촬영 시 배경을 선택하면 컴퓨터에 이렇게 촬영이 되고 즉석에서 기념으로 사진을 인화해 줍니다.

멋진 여성 전사가 되었네요.



페스티벌 광장에 전시된 각종 장비는 군인아저씨들이 소개를 해 주고 또 실제 이렇게 올라 타서 기념사진을 촬영합니다. 축제장의 미군 자주포에 올라 아빠와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어린이의 모습이 참 아름답군요.



천마 미사일 장비에 딸 셋이 올라가 기념사진을........포즈가 각 각 입니다.

그래도 즐거움은 마음속에 가득하겠네요.



참가만 하면 기념품을 주는 DMZ 달리기.....제 자리에서 빨리 막 달리면 앞에 있는 판의 측정게이지가 올라가

목적지인  DMZ에 도착하면 가장 큰 기념품을 준답니다. 어린 소녀가 열심히 달리지만 연천군까지만 달려갔네요.

정해진 시간에 달려야 하니까요.....



미군 장비에서도 한 장.....싸인은 V 입니다.



하늘로  날아가는 방방이 타기. 하늘에서 바라 보는 축제장 모습은 어떨까요?

처음에는 무서워 하다가 몇 번 하니 또 타고 싶다고 하는 놀이기구 입니다.

지상군페스티벌과 군문화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은 대부분 어린 자녀와 함께하며 축제를 즐깁니다.

민관군이 가까와 지는 세계 유일의 군문화 축제장에서 어린이들이 미래의 희망과 꿈을 소중히 키워갑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