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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 군문화 축제 이야기

2018년 평화의 두드림 군문화축제 - 개막식 축하 공연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18.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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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가을 군문화축제가 기상복병으로 차질이 있었어요.

가을 태풍으로 인해 10월 초 전국의 축제가 취소되고 연기되었지요.

축제도 중요하지만 안전이 최우선이니까요!

10월 5일 군문화 축제와 지상군페스티벌의 개막식이 있을 예정이었는데

비 바람으로 간단하게 축소되어 진행이 되었습니다.


계룡군문화축제 개막 축하공연


계룡 문화예술의 전당 대 공연장에서 축하공연으로 개막식을 대신했습니다.

군문화 축제 개막식 공연을 올려 봅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계룡대 비상활주로 지상군페스티벌 행사장 모습입니다.

가을 태풍이 미워집니다.




2018년 군문화 축제는 '평화의 두드림' 입니다.





계룡시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2018군문화축제 개막식 겸 축하공연이 열린 10월 5일 저녁입니다.

개막식이 열리는 문화예술의 전당모습이네요. 





계룡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개막식 행사.

계룡시민들의 마당극 한마당으로 식전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계룡시 문화예술의 전당은 계룡시의 각종 공연과 체육행사가 열리는 복합문화공간이랍니다.



 

계룡시 행사에 자주 나오는 사회자가 오늘도 개막식 사회를 진행하는군요. 문화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 여러 보고기관과 계룡시민 그리고 관광객이 모인 개막식 행사입니다. 




2018년 군문화 축제의 화두는  '평화의 두드림' 입니다.

울긋불긋 야광봉이 아름답게 춤을 추네요............




계룡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함께 하는 개막식 공연의 열기가 하나가득 입니다.




내일을 위해 뛰는 아직은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아이돌 그룹의 댄스와 노래로 함께하는 시민들과 함께......




 


여자 아이들 그룹도 함께 하며 축하쇼를 달굽니다.

역시 분위기는 이렇게 이끌어야 합니다. 신나는 댄스와 함께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 모두가 환호입니다!




공연 중간에 내빈 한 말씀.....계룡시장님의 축하이야기가 이어지네요.




소녀 아이돌 다음에 순서는 트로트 아이돌 공연이 이어집니다. 

트로트 노래와 춤으로 나이가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요.




이어지는 무대는 다이나믹한 춤과 랩으로 무장한 젊은 친구들...




역동적인 춤과 랩으로 무대를 장악하는 모습............




그리고 요정같은 가수 '바다'의무대가 이어지는 개막식 공연입니다.

태풍이 많은 피해를 남기고 지나갔지요.

가을 태풍으로 인해 군문화축제의 진행에 많은 차질이 생겼지만

7일부터는 정상적인 진행이 될것 같습니다.

가을에 꼭 가봐야 하는 축제 ' 계룡 군문화 축제'는 준비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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