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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폰으로 본 세상

2018년 뜨거웠던 6월의 정부세종청사풍경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18.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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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의 뜨거운 6월의 모습을 스마트 폰으로 담아 보았어요.

인생의 두 번째 직장인 청사에서의 근무도 이젠 채 10 개월도 안 남았군요.

몸과 마음의 노동으로 힘은 들지만 일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행복한 지금입니다.


정부세종청사 6월의 모습


워낙 찍는 것을 좋아해서 .. 실력은 초보지만......그래도 즐거움으로 살아갑니다.



우정사업본부에서 바라본 6월의 서쪽하늘. 구름이 많은 하늘입니다.





세종전망대와 함께하는 저녁풍경.


비 내리는 6월의 세종정부청사 주변도로. 공사중인 건물에 환하게 불이 밝혀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2층 육교에서 바라 본 풍경입니다.


불 밝혀 있는 정부청사와 아파트 군. 왼쪽의 건물이 정부세종청사 3동이고 그 뒤로 보이는 건물들은 세종아파트 입니다.

 

고용노동부에서 바라본 보훈처와 보건복지부 모습.

환하게 불 밝히고 일하는 공무원이 너무 많아요.

비 내린 고용노동부 주차장. 밤이 깊어가는데 아직 퇴근하지 않고 일하는 공무원 많은 6월의 밤!

 

산업통상자원부인가? 보건복지부인가? 확실히 모르겠네요....뜨거운 6월이었습니다.


먹구름이 하늘을 덮는 모습......6월입니다.


너무나 높은 육교. 9동 국가보훈처와 8동 우정사업본부를 연결하는 육교가 높게 설치되어 있습니다.

7층 높이인데 청사건물 1층은 일반 건물 1층보다 많이 높답니다.


스마트 폰으로 담았던 2018년 여름 뜨거웠던 6월의 정부세종청사 부근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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