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마트 폰으로 본 세상

여름이 기다려 진다 - 스마트폰 안의계곡(용추계곡)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18. 2. 11.
728x90

무척이나 비가 많이 왔던 여름으로 기억되는 2012년

그 해 여름에 지리산의 경상도 지역인 함양과 산청지으로

나들이를 자주 했었다.


스마트 폰 - 2012년 안의계곡의 여름



추운 겨울에 벌써 더운 여름을 기다린다.

안의계곡은 용추계곡이라고 불리는 모양이다. 



안의계곡은 지리산의 동쪽 경상도 지역의 계곡이다.



계곡의 폭포. 비 온 후라 수량이 풍부하다.

용추폭포 모습인가? 



바위를 집어 삼킬 듯한 계곡의 물이 흐른다.


맑고 깨끗한 계곡물



참 좋은 계곡이다.


안의계곡에서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오는 길에 잡은 

진안 휴게소에서 본 마이산의 여름 풍경.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