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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 갈 즈음에
직장 동료들과 1박 2일 나들이 다녀 온
충남의 최남단 서해의 고장 장항..
그 곳의 노을 풍경을 돌아 본다.
장항의 서해 노을
비교적 한가한 시간 그러니 놀러 가는 비수기에
장항의 서천 유스호스텔을 예약해 다녀 온 여행에
오후에 해 지는 장항의 노을을 담았다.
서천군 장항의 서해바다 소나무 길
한적한 시간에도 해는 서해로 간다
해변가의 바위 군락과 노을
철지난 바닷가.
접혀진 파라솔은 지난 여름의 열기를 이야기 하지만
늦여름의 태양은 가을 이야기를하며 서해로 잠긴다
넓은 해변
구름과 태양
바다 그리고 구름
스카이 워크와 바다
서해의 노을은 참 곱다.
늦여름에 찾아간 서천의 장항 바닷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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