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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아침식사는 깔끔하게 그리고 여유있게 먹기 위해서
오전 7시 즈음에 내려가서 먹었습니다.
조금 늦으면 손님이 많고 편하게 식사도 어렵고
또 음식도 어지러워 지고.
뷔페는 먹고 싶은 것 마음대로 먹어서 좋아요...
여행지에서 음식은 적은 양으로......
그래야 갑작스러운 볼 일을 방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일 동안 먹었던 아침을 돌아 봅니다.
나의 3일간 아침 밥상
적게 먹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지만 뷔페음식 하나씩 담다 보면 이렇게 됩니다.
예전에 미군부대 근무 시 아침마다 먹던 계란 요리...
오믈릿인가? 그 때 주문은 에브리싱 입니다. 그러면 미군 요리병사가
계란을 휘 저어 불판에 펼친다음 그 위에 햄, 버섯, 고추, 기타 등등의 재료를 넣은다음
둥글게 말아 주지요.
이 건 다른 날 아침 이네요....김치도 있고 볶음밥도 있고...
생선 튀김과 슬라이스 고기 햄 몇 조각
작은 레몬인데 이름이....
슬라이스 햄에 즙을 살짝 짜내어 이렇게 먹었지요
즉석 계란 요리 한 점
지금 보니 먹고 싶네요
야채 샐러드 만들어 먹기
생선 튀김 한 점
부드러운 빵에다 딸기잼 그리고 버터와 치즈 한 조각을
커피 한 잔과 함께
빵 두개에 커피 한 잔도 아침식사 간단하게
맑은 닭죽도 있어요....걸죽한 죽은 아니고 스프로....
식빵 굽고 그 위에 버터와 딸기잼 섞어서 바르고
베이컨 두 줄 올리면 이 것도 간단한 아침으로 충분한 식사과 됩니다.
3일간의 아침. 호텔 뷔페식당은 편하게 즐긴 식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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