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절하게 비가 필요한 지금 입니다.
월 끝자락에 시작되는 장마에 흡족한 비소식을 기원합니다.,
2011년 고스락 식구들 비 많이 온 여름 트레킹 입니다.
지리산 자락에 있는 대원사
신라 시대에 창건된 사찰로 전해 집니다.
여름 깊숙이에 자리한 대원사로 들어가는 길
그 해 여름 유난히 비가 많이 왔다고 기억이 됩니다.
물 풍부한 대원사 계곡
계곡을 흐르는 물에 소나무 내려 앉아 더 푸른 물이 됩니다.
정처없이 흘러가는 여름은 어디로 갈까나????
대원사는 임진왜란과 여순 사고를 겪으며 화재로 소실 되었다 합니다.
1955년 법일 스님에 의해 이 자리에 다시 자리잡았으며
양산의 석남사와 예산의 수덕사와 함께 대표적인
비구니 참선 도량이랍니다.
대원사 사천왕문
이 문을 통과해야 대웅전앞 뜰로 들어갑니다.
대웅전을 비롯한 여러 건물과 석탐 그리고 스님 사리를 모신 부도 등이 있답니다.
백일홀 흐들어진 8월 초의 대원사 대웅전 모습입니다
대원사 주변의 경관은 자연의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했지요.
사찰을 지나 오르면 용이 살았다는 용소가 있답니다.
이 곳은 범종각 입니다
대원사 주위에는 가락국의 마지막 왕인 구현황과 관련된 지명이 여러곳 남아 있다고 합니다.
조용한 대원사 경내 모습
소와 말의 먹이를 먹였다는 "소막골"이 있고...
조용히 산책하기 좋은 한가한 하루 였습니다.
구현왕이 넘었다고 하는 왕산과 망을 보았다는 망덕재가 있고
군량미를 저장했던 토장굴 등이 전설로 이어져 오고 있답니다.
큰 비 온후 다녀 온 대원사의 지난 흔적을 돌아 보았습니다.
추억에 미련은 없지만 돌아 보면 아름다움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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