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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초순에
월이산이라고도 불리는 달이산 등산을 했네요..
싱그러운 초록의 수목이 우거진 여름산행..
아름다운 추억의 산행 입니다.
옥천 달이산
익산 산악회 동행하여 찾아간 월이산 입니다,
월이산 가는 길
등산출발 전 고스락 식구만 단체사진 한 장
달이산 이고 월이산이기도 하네요
산행의 중간 즈음에 즐거운 점심시간..
등산용 버너에 코펠 그리고 라면과 막걸리.......
이 코펠과 버너는 아직도 차 트렁크에 실려 있어
언제나 사용가능한 비상용으로 준비되어 있답니다.
풍족하게 끓인 라면과 집에서 싸 온 밥 .....
막걸리 한 사발 들이키고 라면 한 젓가락 후루룩 하면 산행으로 고픈 배가
든든해 집니다.
막걸리는 이미 동이 났군요
산행 중에
7월인데 가뭄이 심해 폭포 물이 부족하고 또 물도 많이
탁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산행 종료 집결장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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