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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길목에 다녀온 고산 대아수목원
비도 오고 했지만 즐거운 트레킹을 한 추억의
장소 입니다.
대아수목원트레킹
2010년 3월 1일 트레킹 입니다.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는 3월의 시작날 완주군 고산의 대아수목원 입구에서
아직 봄이 내려앉이 않은 대아수목원은 고요했습니다.
주차장에서 오른쪽 다리를 건너 수목원으로........입장은 무료 입니다.
앞에 보이는 산속으로 걷기 좋은 트레킹 길이 조성되어 있답니다.
우리가 걸어 온 길을 돌아보니 반대편 산에 공원이 조성되고 있네요
대아수목원 온실에서 자라는 꽃 들
산안개 내려 앉은 대아수목원에서
고산쪽에도 곶감이 많이 생산 됩니다.
겨울에 곶감을 말리는 곳을 돈을 주고 빌어서 어린 고스락 모아 놓고 목살 구이로 .....
엄마들 손이 바쁩니다/
완주 동산면의 대아 수목원 트레킹의 봄비 살며시 내리는 날의 추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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