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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귀찮아하며 보는 족족 잡아 죽이는 ‘모기’를 우리는 해충이라고 한다.
반면 죽임을 당하는 모기는 ‘인간’을 어떻게 부를까?
우리는 동전의 양면이 있는 것을 안다. ‘옥의 티’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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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목마를 때, 못생긴 팥쥐에게 라도 유행가 가사를 퍼와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아니 진정 사랑에 목이 말라 죽고 싶을 때는 정녕 그 고백도 하지 못할 것이다.
유관순 열사의 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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