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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인간이 귀찮아하며 보는 족족 잡아 죽이는 ‘모기’를 우리는 해충이라고 한다.
반면 죽임을 당하는 모기는 ‘인간’을 어떻게 부를까?
우리는 동전의 양면이 있는 것을 안다. ‘옥의 티’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192
사랑에 목마를 때, 못생긴 팥쥐에게 라도 유행가 가사를 퍼와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아니 진정 사랑에 목이 말라 죽고 싶을 때는 정녕 그 고백도 하지 못할 것이다.
유관순 열사의 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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