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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비로 인해 생긴 임시 웅덩이에 인간의 냄새에 놀란 개구리들이 퐁당 거리며 뛰어 든다.
배수로 중간중간의 맨홀에도 개구리들이 몰놀이를 하고 있다.
그러나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저 웅덩이도 마르고 맨홀 속의 물도 마르면 그 안에 있던 개구리의 앞길을 어떻게 될까?
비 온 뒤의 웅덩이는 개구리의 놀이터 이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나올 수 없는 죽음의 웅덩이가 된다.
우리도 세상을 살면서 목마름으로 인해 웅덩이에 덥썩 뛰어드는 일이 없어야 한다. 불쌍한 개구리처럼 되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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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겨드랑이에 날개가 있었다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
잘 모르겠다. 왜? 인간에게 날개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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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되기 위한 과정의 자만심이 자신을 전문가 대열로 가는 자기만의 걸림돌이 되지만,
전문가가 갖고 있는 자신에 대한 자만심은 전문가로 가기위해 노력하는 많은 수의 예비 전문가들의 걸림돌이 된다.
서울 교보문고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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