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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게! 내 말좀 들어보소.

세 고개 147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14.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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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당황스런 여자친구

 

쌍쌍이 모인 자리에서 술도 돌고,

기분이 좋은 분위기 속에서 오랜만에 본인이 목청높여 “우리 노래방에 가서 이 즐거움을 더 합시다!” 했는데,

 옆에 있던 여자친구 왈 “난 클래식을 좋아해서 노래방은 싫은데...”

어휴! 이걸 어떻게 처리해......

 

가을을 담아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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