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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집세가 600불(당시 70만원 정도다 되는)인 엘파소 아파트 미국생활
방 두칸에 욕실 있는.....그래도 즐거웠던 추억의 미국생활 이었네
임대 아파트는 이렇게 모두 2층으로 된 미국의 서민 아파트 모습. 지하실 또는 엘레베이터가 없다.
에어컨, 식기 건조기, 냉장고, 그리고 전기 스토브등이 기본으로 설치 되어있음
현재 우리 원룸이 훨씬 좋다,
땅이 넓어서 주차 공간은 신경 안 써도 된다..
아파트 거실에서 본 주방......거의 떠돌이 수준...냉장고에 붙은 것들은 아들 학교 교유계획인 것 같다.
우리 마눌이 붙여 놓았다. 식탁은 현지 교민에게 렌트 그리고 전자레인지와 다수의 생활용품도 빌려온것....
침실 공개. PX에서 구매한 대형 에어메트에 .......
아들 놀이 시간...아파트에 사는 또래 들과 놀이
아파트에서 바라본 산맥... 나무가 없는 황량한 산이다.
가끔 속을 썩히긴 했어도 8개월간 나와 가족의 발이 되어준 7인승 밴
미국 도착해서 6천불에 사서 귀국하기 10일 전에 4천불에 팔았나? 기억이 가물가물
아들이 대장이 되어 아파트 애들과 놀이 중
붙임성 좋은 아들.....자전거도 같이 타고
피부 미용을 위해 엄마가 해준 얼굴 팩.....
미식축구한다고 하도 뛰어 놀아 얼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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