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엘파소 사격장에서 아들이 추억

미국은

총기소유의 결격사유가 없으면 월마트의 스포츠 용품 매장에서 총기를 구매하는 일은 아주 쉬운일이다. 물론 실탄도..

취미생활로 사격과 사냥등을 즐기는 미국인들이기에...........

 

 

엘파소 시 외곽에 위치한 사설 사격장에서 아들의 모습.

신분증 제시 후 일정액의 요금을 내면 총과 실탄을 빌려서 사선에 올라 사격을 할 수 있다.

사격장 관리인 아저씨와 콜드 권총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은 아들!!!!!!

 

같이 교육 중인 미군 동료가 휴일에 사격장에 총사격을 하러 가자고 하여 아들과 함께 간 사격장이다.

 

나는야 특등사수!!!!!!! 입김은 왜 불어??????? 

 

폼 좋은데......실내에서 방아쇠에 손가락을 걸면 안됩니다....

사격장에서는 안전이 최우선 이죠.....

 

사격장의 사선에 세우는 표적을 들고......

 

친절한 미군, 오늘 총을 갖고 온 미군과 함께 '매그넘' 권총을 사격하다......

 

 

어린이 들에게 아주 친절한 미국인들입니다....아들 사격을 위해 도우미가 등장하고.......

 

이렇게 같이 앉아서 권총 사격을 했어요..

반동과 그 총성이 장난이 아닙니다,,,,,,,,,,

 

사격을 준비하고.......

 

공이를 뒤로 젖히고 사격을 준비.......

 

권총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실탄을 갖고 놀아봅니다.

 

귀 보호마개를 착용하고.....사격장에서 소음으로 부터 귀를 보호

 

이렇게 쏴요?  실탄이 없는 샷 건을 들고........

 

폼만 잡아 봅니다!!!!!

사격장은 뒤에 보이는 흙 둑이  'ㄷ'자 형태로 되어있고, 사무실 근무자 외 안전통제원이나 안내인 없이 사격하는 사람이 안전통제부터 모든 일을 알아서 해야 합니다.  

 

아들 키 만한 총을 들고......

 

사격장에서 즐거웠던 추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