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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정리한 이 글들은 많이 미흡하다.
또 지금의 현실과는 차이도 있다.
이 글들은 4년전에 쓴 글들이다.
잘 쓰고 싶은 욕심도 있었으나, 글 쓰는 법을 배운 적도 없고,,,,,,,,
그래서 그냥 펜가는 대로 쓴 글들이다.
이 글들을 블로그에 올리고 싶은 생각이 들어 많이 미흡해도
당시의 나를 기억하고 싶어 계절감각이 시간이 그리고 여러 상황이
지금과 차이가 있어도 최대한 수정 없이 올린다.
이 글 속에 4년전의 내가 있으니까.......
책으로 인쇄하고자 아래한글로 만든 책의 소개 내용중
글 쓰고 사진 찍고 편집한 이
송종연 宋鍾連
평범하게 52년을 살아온 대한민국의 남자. 특별할 것 없는 32년을 푸른 제복으로 살아온 보통 군인으로 글쟁이도 아니고 예술가다운 멋도 없고, 뭐 하나 집중하는 것도 없다. 우리 들이 가장 평범하게 사는 것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든다고 생각하는 한 여자의 남자, 한 아이의 아버지다.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성신여대 뒤 편, 산동네 출신이며 청량공고를 졸업 후 육군하사 임관 후 현재 육군 원사로 근무 중이며, 32년간 군 생활 간 짬짬이 적어놓은 수필이 백 여편 있으나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글을 쓰고 있지만 자신의 현실을 잘 아는 송종연은 현재 육군부사관학교 교육대장으로 근무하며 주말 산행을 즐기며 오래된 디카와 DSLR로 자기도취에 사진을 찍기도 하는 이웃집 아저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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