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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게! 내 말좀 들어보소.

세 고개 114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14.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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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우린 누구나 사랑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지요!

봄이 사근사근 다가오는 이 계절에 당신은 무엇을 사랑하고 싶은지요?

지금 한 번쯤 사랑을 생각해 볼 여유를 가져보세요.

 

 

괴산 산막이 예길에서 잡은 보리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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