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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덕치마을
섬진강가 김용택 섬진강 시인의 집 앞에도 봄이 오고 있다.
저 멀리 김용택 섬진강시인의 고향집이 있다. 다리와 연결된 길을 따라 올라가면
섬진강의 돌다리
강속에 큰 바위에 이렇게 자율이라 써있네..
다리 아래를 스치고 가는 물줄기 속에 봄과 겨울이 같이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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