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벌곡>대전지역 사회적 기업 홍보(선양소주)

대전의  외곽지역 (벌곡지역)에 위치한 맥키스는 옛  선양 소주의 새 이름이다.

선양소주는 대전 충남지역의 소주생산 중소기업으로  소주  'O(오) 2 린'이라는 산소

첨가 소주를 생산하며  최근  여러가지  음료와  섞어  먹ㅇ을  수  있는

"MACKISS" 이름의  증류소주를 생산하고 있다.

광고에 있어서도  유명 연예인을 제외하고  광고료를  절약하여

지역사회 환원을 하ㅡ는 지역의 사회적 기업이다.

대전계족산의 명물이 된 황토 맨발 걷는 길을 조성한 것이다.

잠깐의 설며을 들으며 돌아본  선양소주 - 맥키스를 소개한다.

 

맥키스 및 선양소주 제조 공장 모습

 

증류소주인 맥키스는 여러가지 과일 음료와 섞어 마시면 좋다고.....

신동엽이 모델이다.

 

소주 공장

 

맥키스 증류소주

 

 

 

오 투 린   소주   설명

 

 

산소를 섞어  넣는  특허가  있는  소주

 

회사 근처의 산에서 산소를 모아  소주에 녹여  놓는다고.....

 

선양소주  제품 들  

 

소주 원료인 알콜 56프로 짜리  탱크들   ...

소주  원료인데  이 거  화기 엄금이다고...불 나요.. 금연 지역 임

 

소주는 희석식으로   옥수수   고구마 등에서 뽑은 알콜 95%이상의 주정에 물을 섞는다.

여기는 증류소주를 만드는 곳으로 누룩을 이용해 술을 담궈서 그 술을 가열하여 증기화 된 알콜을 받아 맥키스를 만드는 공장이다. 

 

신동엽 선전

 

 

 

 

 

 

 

술이 현재  발효되고 있다

 

증류소주를 만드는 증류기

 

소주 재료인 알콜 저장 탱크

 

오크 통에서 위스키도 숙성중이다/

 

맥키스를 분위기 따라 먹는 방법

 

 

 

증류소주는 희석소주와  달리 맛은 부드럽지만  취하는 것을 모르고 취한다고.....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가 안아픔........일반 소주보다

 

맥키스와  레몬티와  섞어서 시음 한 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