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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여행이 마무리는
백제의 집에서 연밥 정식과 오리 정식으로...
배제가 해상을 통해 중국, 일본과 무역을 하였으며 특히
일본에게는 한반도 문화를 전파하는 중요한 역할도 하였죠!!!!
무역선에 상품을 싣는 모습입니다.
부여 부소산성 관광지 주차장 앞 도로 건너에 있는 3층 건물식당인
연밥을 파는 "백제의 집"
한 서너 번 왔는데 예전보다 좀 허술해진 듯한 느낌이...
식사 주문하면 에피타이저로 나오는 연음식..
연근 장아찌와 연잎 나물입니다.
연잎에 찰밥과 호박 은행등 여러가지 첨가물을 넣고
쪄내오ㅡ는 연잎밥 모습
찰지고 맛있어요.
연음식은 사찰음식이 좋아요. 전북 소양 송광사에서는 연음식 축제를
하는데 무료로 연죽에 연떡 등 맛난 것 무료로 맛볼수 있습니다.
연으로 만든 차를 곁들여...
오리 정식에 나오는 주물럭 모습
4인이 들어가 연밥정식 2개와 오리정식 2개를 주문하였는데
가격이 5만원인가? 4만원인가 잘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백제문화단지와 연잎밥으로 하루를 즐기고 좋은 추억을 담은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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