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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봄이 오겠죠?
내일 대한이 지나면...
오늘 퇴근길에 본 밤하늘엔
둥근 보름달이 환하게 웃고 있어요....
따스한 봄날을 기다립시다.
조용히 떠나는 겨울에게 손 흔들어
안~~녕 인사하며
작년 봄에 장성 입암산에 올라 잡은 사진입니다.
아니죠. 누군가 나를 잡아 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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