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라도 멋과 맛

<전남 장흥> 천관산 1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10. 10. 18.
728x90

오랫만에 산행하는 부담감은 있지만

그래도 부장님 사모님과 빨강치마도 열심히 올랐습니다.

 

 

 장천재 입구의 아름드리 소나무가 웅장하게 그리고 ]

아름답게 서 있습니다

장천재는 장흥 위씨 관련 사당 비슷한것 인듯 싶군요

 

장천재의 정면 모습입니다

 

천관산 오르는 길의 바위

도립공원으로 아직 정비와 정리가 미흡하여

설명과 안내가 많이 부족합니다.

 

 

중간 중간에 이런 바위모습이 천관산의 매력입니다. 

 

 

천관산을 오르며 북동쪽으로 보이는 완만한 능선 입니다. 

연대봉에서 내려오는 능선입니다.

 

여기저기에 잘 자리잡은 바위들이 아름답습니다

 

바위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

 

불쑥 솟아오른  바위 무슨 바위일까여

손가락 바위? 아님 거시기 바위?

 

 

이렇게 솟아오른 바위가 절경입니다.

사람들이 엄청 많아요

 

여기저기 가을 빛도 보이네요, 붉으스름하니 

 

그려 놓은 것 같은 바위들의 모습입니다 

 

728x90
반응형

'전라도 멋과 맛'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남 장흥> 천관산 3  (0) 2010.10.18
<전남 장흥> 천관산 2  (0) 2010.10.18
<전남 장흥> 천관산  (0) 2010.10.18
<전북 익산> 웅포의 10월  (0) 2010.10.16
<10년의 추억은 시작되고>  (0) 2010.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