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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길의 작은 흔적들

<고스락>09년 산행의 추억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10.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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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은 즐거움과 건강을

 

그리고 작은 추억을

 

09년 초겨울 학교에서 참석한 희리산 고스락 야유회 인원들 

 

봄이 오늘 길목에 남도의 봄맞이!

진도 접도에서 고스락

 

봄이 이만 큼 왔을 즈음

남도의 명산 무등산 등반시 고스락 

 

무등산 장불재에서 좌측 뒤로 보이는 입석대를

배경으로 단체사진 한 장

 

 

남원 고리봉 정상에서 단체사진 

 

철쭉이 흐들어지게 피어나며 우리에게 봄을 선물한

민족의 영산 지리산 팔랑치 등반전 단체사진 한 장 

 

즐거운 산행, 행복한 미속, 건강한 발 걸음

몸에 좋은 트레킹 스쿨 참가한 용봉산 에서의 고스락 

 

 

용봉산 하산 길에 

중앙에 트레킹 스쿨 전문 강사와 함께한 고스락 일행 

 

여름이 바로 턱 아래 와 있던 시간

완주 완등산 출발 전 단체사진 

산 중턱에서 "차 빼라"는 전화 받고 2명이 내려 갔다

다시 올라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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