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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마다 (거의) 산과 계곡 그리고 바다와 휴양림등을 가족과 함께 다녔습니다.
그리고 사진도 찍어보고 맛있는 것도 먹어보고, 시골 장날 구경도 하고 , 절에 가서 공짜로 공양도 하고
그렇게 찍은 사진을 날짜별로 파일을 만들어 컴에 보관하고 ....
가끔 들여다 보는 사진속에 그날의 추억을 스토리 처럼 생각하며 .....
무엇이든 기록이 남으면 잠시 시간이 흐른뒤에 자신의 소중한 자료가 됩니다.
예전 같이 사진찍고 현상인화하고 사진첩끼우며 별도로 메모하고 이런 번거로움없이 간단한 지금
이제부터라도 당신의 소중한 시간의 기억을 하나 둘 만들어 가세요.
우리아들 초등학교 4학년 때 여기저기서 찍은 사진을 파이로 만들어 봤습니다.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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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고스락2008
글쓴이 : 하늘하늘(송종연)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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