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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하고 싶나

[스크랩] 장마의 막바지에..............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10.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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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또 많은 비가 펑펑 왔지요
그러니 피해도 있었고요
매년 되풀이되는 일들이기에 뭐 별로 뉴스가 될 것도 없고요
살면서 충격이 많으면 많을수록 느낌의 크기가 작아지는 것은 우리의 신경이 무디어져가기 때문은 아닐 겁니다
희망이 안보이기 때문에 자포자기하는 것일지도 모르잖아요
가끔 노래를 합시다 자기자신 아니 우리에게 작은 희망을 줄 수 있는 당신의 애창곡을....
출처 : 퍼사랑
글쓴이 : 하늘하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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