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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가 휙 휙 지나더니 벌써 6월이 코 앞에있군요.
어제도 오늘도 많이 더웠는데 그래도 아침 저녁의 바람은 서늘하기만 합니다.
요즘은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고 갑니다. 아주 좋은 일만 있어도 시간이 빨리 가지만 반대로 여러가지로 시달리다 보면 가는 시간을 느끼지도 못하죠.(틀린 말 이라고요?)
어쨌든 저는 그렇습니다.
6월이 코 앞인데 이 6월도 별로 유쾌하지 않은 일로 숨가뿌게 흔들며 지내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 쌓이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날려버릴까하고 생각 중인데 누구 좋은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름밤 덮다고 이불과 헤어져 이밤을 지새면 분명 감기 걸립니다.
꼭 껴안을 대상이 없다면 결코 이불과 떨어져 잠들지 마세요. 감기 조심합시다,
쌓인 스트레스는 그날 그날 죽여 버립시다.
출처 : 퍼사랑
글쓴이 : 하늘하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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