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제주바람2 제주의 밤 1월과 4월 그리고 7월...이제 11월 어찌 다니다 보니 겨울 - 봄 - 여름 그리고 가을로 이어진 제주도 여행길입니다. 여기는 지난 4월에 찾아와 카페에서 차 한 잔에 빵한 조각과 고기국수를 먹었던 애월하미입니다. 가을밤에 찾아와 제주의 밤을 거닐어 봅니다 제주의 밤은 깊어갑니다. 불빛 찾아 온곳은 애월 하미... 청춘의 밤 이네요... 차 한잔 하지 못하고 구경만... 가을 제주바람은 거세게 불고 젊은 힘은 바람을 제압하고 어둠이 깊어가는 시간에 외로운 나그네는 바람에 등떠밀려 해변길을 걸어 저 멀리 사라지네 2020. 11. 26. 바람부는 제주항과 조천읍 북촌리 해안돌기 여전히 거세게 부는 제주의바람... 그 바람에 몸을 싣고 제주항으로 가 볼까요.... 제주항 여객선도 있고 화물선도 있고 엄청큽니다. 여객선 있는 곳으로는 노선버스가 오고 가네요. 렌트카를 세워두고 멀리서 제주항을 구경합니다. 바람 많이불어도 제주는 평온하다. 삼다도 제주의 바람.. 2020. 1. 2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