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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년2

잘 가시게! 2022년 임인년 다사 다난 했던 한 해가 역사라는 거창한 이름표를 달고 가라 앉습니다. 2022년! 올 해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바뀌고 또 많은 사고가 있었고.. 돌아 보면 항상 아쉬움것은 스쳐간 세월입니다. 임이년이 저물어 가며 아쉬움.. 그러나 새해는 희망을 갖고 찾아 옵니다. 아쉬움이 희망으로 변하는 새해를 기원하며 떠나는 2022년 임인년에게 안녕을 기원합니다. 스치는 것이 세월을 안 것은 매년 이렇게 끝날이 찾아 오면... 우리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잘 익어가는 것이라고... 참 좋은 인연입니다..새해에도 좋은 인연으로 같이해요. 2022. 12. 31.
새해 앓이 임인년 새해가 밝은 2022년 첫 날 1월 1일 지난해는 하루가 지났지만 새해라는 이름이 다가서면서 아주 먼 과거가 된 것 같은 느낌으로..... 컴퓨터에 외장하드를 연결하고... 10년이 넘은, 가물가물한 기억의 동해안 삼척앞바다 일출 사진을 돌아보며 새해앓이를 해본다. 매년 누구나 새해가 되면 희망으로 시작한다. 그래서 우리는 새해를 설레움으로 맞이한다. 지난해 보다 나은 날을 위하여.. 준비하는 마음으로....... 해는 어제도 뜨고 오늘도 뜨고 우리는 어제도 살아왔고 오늘도 살아 있는데 이렇게 새해가 되면 새해 앓이를 시작한다. 새해 앓이는 나만 하는 것인가? 올해의 내 마음은 어떤 모습일까? 나는 과연 계획을 세우고 어떤 결심을 하였는가 ? 지난해 내 꿈은 무엇이었을까? 이미 쓰레기로 버려진 지.. 2022.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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