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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제1터미널2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여행기 - 인천공항 이야기 1년 만, 정확히 2023년 설날 연휴 때 일본 오사카 여행 후 1년 만에 나가는 해외여행길/// 캄보디아 여행 - 인천 공항 이야기 1년 만의 해외여행은 나를 촌놈으로 만드네요. 이제 촌놈이 인천공항 이야기를 전합니다. 평택에서 6시 10분 공항버스로 인천공항에 8시 30분 도착. 패키지 여행자 미팅 장소인 3층으로 이동합니다. 모두들 들뜬 마음으로 걸어가요. 여행은 설렘입니다. 여행사 부스가 줄지어 있는 만남의 장소에 다른 여행사 손님들도 많이 있네요. 단체 여행 떠나는 여행객들 기념사진 촬영하는 모습이 있어요. 우리도 6명분 여행 관련 서류받고 티켓팅 갑니다. 캄보디아 가는 여행객들이 많이 있어요. 티케팅 라인이 길게 서 있습니다. 프놈펜 승객들. 우리는 씨엠립 직항입니다. 1월부터 3월까지 성수기.. 2024. 2. 14.
우리 옷 한복이야기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탑승장 - 면세점 지역에 있는 작은 박물관에서 만난 우리 한복이야기 고운 옷 한복 - 저고리 정신 빠진 이웃나라가 자기 나라 고유의 옷이라고 핏대 세우며 거짓정보를 퍼트리는 우리 옷 아름다운 한복입니다.. 사진은 여자의 저고리입니다. 조선시대 남녀의 상이 이름을 말하는 것이 저고리입니다. 오늘은 여성용 저고리 이야기입니다. 조선 초기에는 허리까지 내려오는 넉넉한 긴 저고리가 18세기에 이르러 상체에 꼭 맞는 작은 저고리가 유행했다 하지요. 19세기 저고리는 특별히 목 부분의 깃과 곁마기(겨드랑이), 고름, 옷소매의 끝등(끝부분)에 다른 색상의 천을 덧댄 것을 '삼회장저고리'라 한답니다. 아름다운 우리 한복의 천과 색상 그리고 부드러운 선의 아름다운 집합은 조선 여인들의 섬세한 바느.. 2023.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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