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오동도3

여수 여행 -- 오동도 가는 길 순천만 습지를 돌아보고 식당가에서 게장꼬막 정식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다시 여수로 달려 갑니다. 여수로 가는 길이 복잡하지 않고 길도 잘 뚫려 있습니다. 여수의 목적지는 과일빙수 대박집이 먼저 입니다. 막내처남댁이 서민갑부에 나온 이야기를 보았다고 하는데 정말 푸짐한 신선한 과일을 탑으로 쌓아 준다는 빙수집입니다. 날씨는 흐리고 습도는 높고 온도도 높고 이런 날 딱 좋은 먹을거리 빙수 입니다. 내비게이션에 검색을 하니 바로 안내를 하는군요. 즐거운 마음으로 달려 갑니다 여수 여행 -- 오동도 앞 바다 보트 타기 열심히 달려 도착한 빙수가게는 어떠했을까요? 웃음이 나옵니다. 빙수가게 이름은 세이네 과일 그리고 카페라고 쓰인 가게입니다. 영업시간이 저녁 8시까지인데 일요일 오후 3시에 가니 이미 모든 것이 종.. 2020. 8. 11.
여수여행 -- 하늘에서 내려 본 시원한 풍경 여수의 바다가 많은 사람을 부르는 봄 입니다. 그러나 코로나 19사태로 관광이나 나들이가 제한이 되고 제주의 아름다운 노란 유채밭도 갈아 엎고... 전국의 모든 축제를 비롯해 사람이 모이는 행사는 취소되고 극장이나 유흥장도 모두 휴업으로 문을 닫고... 답답함이 가득한 요즘입니다... 2020. 4. 10.
여수여행 -- 봄바다가 좋아 여수바다와 하멜기념관 4월이 열린 날이지만 세상은 코로나 19의 수렁에서 힘겹습니다. 세계 각국에서는 외국인 입국금지는 물론 국민들에게 여행이나 모임 등을 통제하고 생필품 구매 등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행동만을 하며 집에서 머물기를 요구하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대한민국은 오고 가는 것은 자유롭.. 2020. 4. 1.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