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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꽃2

화단에 핀 귀여운 수국과 달맞이꽃 오늘도 화단 소식입니다. 어제 많은 비가 내려 아직 땅은 촉촉하고.. 며칠 전에 찍어 놓은 귀여운 수국과 달맞이꽃 소식을 전합니다. 빌라 화단에 핀 수국과 달맞이꽃 수국은 지난 해와 올해 아내가 심었습니다. 6월 초만 해도 소위 말하는 꽃이 없는 수국 "깻잎 수국"이 될까 마음을 졸였는데 작에 꽃이 피더니 귀여운 모습으로 변해갑니다. 빌라 앞 화단에 고운 꽃이 가득합니다. 작은 돌들로 화단과 길을 구분하여 만들었습니다. 처음에 조물조물 조그마한 것들이 모여있더니 곱게 핀 수국으로 웃음을 보여줍니다. 주변에도 수국꽃망울이 자라고 있어요.... 올해는 수국을 못 볼까 걱정하던 아내가 좋아합니다. 기다림에 보답을 하는, 정성에 화답을 하는 고운 수국입니다. 하얀 디기탈리스 꽃도 먼저 핀 꽃은 지고 다시 꽃이 .. 2022. 6. 24.
익산 삼기에서 전통발효연구회 활동을 하는 인연으로 만난 퇴임한 원불교 교무님의 세컨 하우스가 미륵산이 지척인 익산시 삼기면에 있습니다. 황토 찜질방에 개인 봉사활동 사무실과 전통발효액 및 술 창고가 있는 넓은 시골주택에는 푸른 잔디밭과 많은 채소와 농작물이 자라고 또 아름다운 야생화가 웃고 있습니다. 봄이 아주 깊어 여름으로 가는 시간에 발효회 모임을 끝내고 잠시 드렀던 시골집의 꽃들을 올려봅니다. 넓은 잔디밭에 여러종류의 꽃이 활짝웃고 있는 시골집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집에서 살고 싶은데...마음만 굴뚝 같습니다. 원불교 교무님의 집, 평화로움과 여유 그리고 꽃들의 미소가 머물고 있습니다. 꽃들은 화분에서 잘 자라고 있습니다. 교무님 누님께서 이 시골집의 농사와 꽃들을 가꾼다고 하시네요. 목단, 작약으로 불리는 꽃.. 2020.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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