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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시인4

임실 진메마을 - 김용택 섬진강 시인을 만나다 매년 봄이면 섬진강이 흐르는 천담과 구담마을에 고운 매화꽃을 보러 다녔습니다. 올 해 그리고 지난 해에는 무엇이 바쁜지 지나치고 말았지요. 이제 여름이 처서가 지나고 가을로 가는 길목에 천담과 구담은 못가고 진메마을 김용택시의 문학관과 집을 다녀왔답니다. 봄에 천담과 구담.. 2019. 8. 26.
섬진강 여행 - 임실의 천담마을 매 년 봄에는 한 번씩 다녀오는 곳이 있습니다. 육군부사관학교 교관 및 교육대장 근무 시절 학교 산악 동호회인 '고스락2008'모임에서 2009년 초겨울에 처음 트레킹으로 다녀 온 구담마을의 섬진강 시인 김용택 생가에서 출발해 천담마을까지 섬진강 물 길 따라 걸었던 인연으로 봄이 오면.. 2018. 3. 31.
<전북 임실>흐린 토요일에 봄 비를 생각하며 섬진강 가 구담과 천담을 찾아서 매 년 봄이 오면 살짜기 다녀 오는 곳.... 주말에 가도 조용하고 아담하며 살짝 쿵 오는 봄을 맞이 하기에 좋은 곳..... 섬진강 상류 물이 흐르는지 정지해 있는지 그 느낌도 없이 잔잔한 곳 지루함이 없이 걸을 수 있기도 하고 생각나면 들어가 시 한 수 읽을 장소인 섬진강 시인 김용택 생가.. 2017. 3. 25.
2009년 마지막 산행 쉬흔 번째 산행 -------- <임실> 섬진강 천담마을에서 구담마을까지 지금은 잘 정리되고 포장된 길이 되었지만 2009년 우리가 갔을 때는 비포장 도로에 자연 그대로의 멋을 간직했던 곳 입니다. 섬진강 시인 "김용택 시인"의 생가에서 구담마을로 가는 비포장 길......... 입간판 하나가 전부 였던 그 길이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도로 포장과 섬진강 .. 2016.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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