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서해바람2 고창 질마재 길에서 만난 시인의 흔적------미당 시 문학관 미당 서정주 시인은 전북 고창군 부안면 선운리에서 출생하였다. 고창 선운리에는 미당 시인의 생가와 옛 초등학교를 시인의 기념관인 미당시 문학관으로 꾸며 시인과 만남을 갖는 기회를 준다. 미당 시인은 20세기를 대표하는 시인으로 약 천 여편의 시를 발표했다. 오늘은 미당시문학.. 2014. 12. 5. <서천 동백정> 옛 주차장 근처의 억새에서 가을을 찾아본다 홍원항 가을 전어와 꽃게 축제가 끝나는 날 집으로 오는 길에 마량포구와 동백정을 돌아 보며 가을을 찾아본다. 서해 바닷 바람에 가을냄새가 하늘가득 흩어지는 일요일 오후입니다. 2014. 10. 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