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당시문학관3 아흔 번째 산행 --- <고창> 질마재 길을 넘다 2011년 2월 13일 봄이 남해로부터 점차 북쪽으로 올라 올 시간 고스락 식구들은 익산에서 고창으로 길을 떠납니다. 선운사를 품고 풍천 장어의 맛을 담고 있는 고장으로... 고창 질마재 길 질마재 길은 여러 곳이 있는데 고창 질마재 길은 고창군 부안면 선운리에서 오산리로 넘어가는 고갯.. 2017. 2. 16. 아름다운 가을 속으로 ......... 오늘 하루는 쉬는 날인데 여러가지로 상태가 안좋아 나들이도 의욕이 없고.. 지난 시간 사진첩을 돌려 봅니다. 오늘은 전라북도의 남쪽 단풍이 아름다운 내장산과 서쪽 풍요로운 곳 고창의 단풍을 찾아 봅니다. 가을 속으로..... 전북 고창의 문수사 가을 풍경 하나.... 잘 알려져 있지 않은.. 2015. 11. 3. 고창 질마재 길에서 만난 시인의 흔적------미당 시 문학관 미당 서정주 시인은 전북 고창군 부안면 선운리에서 출생하였다. 고창 선운리에는 미당 시인의 생가와 옛 초등학교를 시인의 기념관인 미당시 문학관으로 꾸며 시인과 만남을 갖는 기회를 준다. 미당 시인은 20세기를 대표하는 시인으로 약 천 여편의 시를 발표했다. 오늘은 미당시문학.. 2014. 12. 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