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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4

덕유산 설천봉에서 향적봉 가는 하얀 눈길과 눈나무 터널 올 겨울 정말 좋은 시간에 다녀 온 덕유산 입니다. 덕유산 산행이 쉬운 이유는 일단 설천봉까지 곤도라를 타고 올라가 향적봉찍고 백련사로 하산을 하거나 다시 향적봉에서 다시 설천봉으로 돌아와 곤도라 타고 내려오면 되는 길이 있지요. 산행이 아니라 겨울의 하얀 세상을 만나기 위.. 2020. 2. 2.
대서에 시원한 풍경 몇 장 무더운 여름이 깊어 갑니다. 여름이 깊어가는 시간은 그 뒤에 좋은 가을을 이야기 하지요. 그래요 !! 조바심 짜증 내지 말아요.... 그렇다고 빨리 지나지 않으니.... 여름이니 덥지......추울까? 하는 마음으로.... 사진을 찾아 세월을 거꾸로 올라 갑니다. 2005년 겨울 육군부사관학교 전술학처 .. 2017. 7. 23.
<계룡>올 겨울 마지막 눈 ---무궁화 체력단련장 앞 무궁화 학습원 2월 26일 아주 어두운 새벽에 소리 없이 내린 눈 그 눈이 적은 양은 아닙니다. 철야 근무시 24시까지는 눈이 안 왔는데 잠시 휴식하고 새벽 3시에 근무지로 가는데 하얗게 쌓였고 또 내리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세종시에서 근무를 끝내고 9시에 퇴근하여 계룡대로 넘어오는 밀목재 입구에 .. 2016. 2. 27.
열 아홉 번째 산행------함백산의 설경 2008년 12월 21일 새익산 산악회 회원들과 동행한 함백산의 설경을 보며 이 여름의 더위를 쫓습니다. 너무나 황홀한 겨울의 눈세상을 만납니다. 함백산 정상부근에서 함백산 정상의 돌탑입니다 주목나무에도 겨울이 하나가득 입니다 2015.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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